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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뱀과 물뱀 그 껍데기를 홀딱 벗긴다.[완결] 2016.09.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본 선배의 입장에서 제가 또 붓을 잡게 되었떤 것이였따. 정답은...절대 아니다 결론은..사 주고 싶어 환장하는 넘에게는 자꾸...안 된다는 거 <<< 요 말을 꼭 명심하시압! 태초에 이브가 뱀의 꼬들김에 넘어가 아담에게 안 묵을라카는 사과를 꼬들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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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국화님 과메기 후기 2017.1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비린내가ㅡ.ㅡ///(환기시킬정도) 생선이니까 완전 안날수는 없겠지만 원래 그런건가요? 말린 정도도 일정하지 않고 어떤건 꼬들한 정도인데 대부분은 약간 덜말린듯한? 뭐가 정답인지는 솔직히 잘 모릅니다. 암튼... 생선류를 좋아해서 과메기 맛있게 먹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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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道 / 포항, 구룡포 - 食客여행 / 지리산닷컴 2009.1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질문에 정답은 없다는 것이 개인적인 생각이다. '가장 좋음'은 상황이 결정하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에게 '당신에게 최고의 육고기는?' 이라고 묻는다면 망설임 없이 '고래고기'다. 그 육고기는 바다에서 산다. 최고의 육고기는 거대한 포유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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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업용) 한국전력공사 합격수기 2007.05.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님, 꼬들이님, 반창고님, skywalker897님, 승수짱님, 시키피오님, 되리라~~*님, 한전을님, amitai님, 모타님, 꼭취업한다!님, 2007년에 는...님, ‘한전은 사무직이 꽃이다.’고 알려주신 서초패왕님, 지금은 아이 아빠가 되어 있 을 이장님께 정말 감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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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본]모범생과 선생님의, 대화 = _=; 2004.09.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서 정답및해설지에 보니까, 대본이 눈에띄어서 올리게됐어요~ ^ 0^; 도움되시는 분들도 있을꺼라고 믿고싶어요, = ㅅ=;; 아무튼, 읽어보셔요~^ 0^ // [제가 수정을 아주쪼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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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매물도(장군봉210m,통영),5/30(목) 2013.04.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답이라면 정답이다. 통영 한산면 매죽리를 행정구역으로 두고 있지만 뱃길은 거제 저구에서 가는 편이 가깝고 편리하다. <매물도해운 주 홈페이지 ☞ http://www.maemuldotour.com/> 매물도는 말꼬리를 닮았다고 마미도(馬尾島)에서 변형 또는 메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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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의 편지 2020.04.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되려 꼬들하게 말려져 매달려 있는 곶감의 운명~ 그 운명은 도깨비처럼 예고도 없이 찾아오고 전학생같이, 떠날 때는 가슴터지는 봄날 홍매화~~♥ 그 고결함으로 봄이 저절로 온다~ 그 순진함으로 봄이 꽃대궐 된다~ 향기로 봄은 오는데 눈빛에 봄이 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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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회원식구여러분들!^U^ 2004.05.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은비 꼬들겨셔-**- 엄마한테 먓냔고 얻어머기.(ㅋㅇㅋ) (구로니까..운비가 반갑다구할테..-_+내가 놀아즀다고.-_++;하구 ㅋㅋ) 제일 시르하는 넘:윤비..(은비얌>_<ㄲㄲㄲ) 가아니고.. 남친..-_+(남자친구아님..남자녀셕..시큰둥?ㅇ?) 음 죠아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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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리 아직도 깨우치지 못한 회원님들 떄문에 2016.07.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람들을 꼬들겨서 또국결 피해자를 만든다니가요 어찌그리 멍청 한가요 제발 유가리 입에서 욕나오게하지 맙시다 지금부터 그중요하고 중요한 부분을 설명 하겠씁니다 여러분들은 유가리 방법이 돈이 많아들어서 돈적게드는 결혼을 하고싶고 다들 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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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春) 약제대령이요~~냉이 2015.03.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먹세/ 꼬들뻬기 씀바귀며 소루쟁이 물쑥이라/ "달래김치냉이국은 비위를깨치나니/본초를 상고 하여 약제를 케오리라/ 조선후기에정학유가 지은 농가월령가(農歌月令歌) 중 음력(陰歷) 2월을 노래한 구절입 니다.봄(春) 나물이 얼마나 몸에(身) 좋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