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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공연에서 가장 인상깊었던 것 10가지 2005.0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노래였는데 영어 버전으로 편곡된 후 약간은 무겁고 어두워져서 깊이까지 갖추었다. 클래식 피아노로 연주된 전주는 여전히 마음...같이 연주될 수 있을까? 4.신곡 박태희씨의 '나는 나비'는 처음 들었는데도 참 좋았다. 차분하고 느린곡을 썼던 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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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주제곡을 소개합니다. 2011.10.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는 영어와 단어를 나열하는 흐름과는 달리 가사가 밝고 희망적이기 때문. 그런데 단순했던 그 곡이 최근엔 더욱 의미심장하다는 거. 스텝... 스텝.... 스텝이라..... 자꾸 쌤의 반복적인 외침이 환청으로 들립니다. 스텝! 스텝은 중심이 옮겨가는걸 스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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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고) 고래밥의 비밀? 2013.06.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음악을 들려 줍니다... 정후랑 같이 부를 수 있는 노래부터 ..... 나는 나비, 바람이 불어오는 곳 등을 듣다가.... 그래 동요도...되새겼습니다.... " 피아노 치고 미술도 하고 영어도 하면 바쁜데 너는 언제나 놀기만 하니 말썽쟁이 피노키오야 " 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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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자기치유 매뉴얼 - 2) "아 나를 살린 노래들" 노래 부르기 2013.1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제곡은 "나는 나비"다. 이 노래만 들으면 힘이 났다. 특히 중간에 영어로 외치는 부분. "Spread my wings and fly away. Ride the wind sailing on the world today. Sing a song. Reach for the sky. Flying butterfly. God save me. I'm gonna f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