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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논쟁보다 한사람이 살아온 길이 진실이라는 사실을 깨닫는 요즘입니다. 2003.05.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진다. “나, 우리 남편 얘기 하는 거 너무 좋아해요’ 공부하는 재미에 실험실에서의 밤샘 작업이 힘든 줄 모르던 스무 살 때, 스물 일곱의 청년 유영호씨를 만났다. 남편은 같은 대학에서 컴퓨터 사이언스 박사과정을 하는 유학생이었고 훤칠한 외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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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콘서트에 다녀왔어요... ^________________^ 2002.05.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갔데? 영호 노는데.. 좀 달구다녀?ㅋㅋㅋ --------------------- [원본 메세지] --------------------- 오늘 15기 주최 콘서트에 다녀 왔답니다.. 오전 내내 자다가 천천히 갈려 했는데 휴가나온 형선이 전화에 자다 일어나서 씻고... 부랴부랴 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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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Re:고마워!^^ 2002.07.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누나는 솔로가 시러.이뿌면 1년이 넘도록 혼자 겠어? 으휴~암튼 다들 고마워.담에 맛난거 사줄게. 단! 연락하는 사람만..아라찌? 오늘은 기분이 너무 좋다. --------------------- [원본 메세지] --------------------- SES의 유진이라는건... 저희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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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쿠쿠 *^^* 김현숙임다 2001.09.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현숙언니 짱!!! 병원에서 나 보면..매점에서 맛있는거 사주라... 글구..조만간 핸폰 때릴께 술도 사주구...알아찌? 글구 언니야...안냐세염 /^^/ 첨 글쓰는 것 같습니당 우리 11기들 저처럼 이 시간에도 눈팅을 즐기고 계시겠지요 후후,, 창피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