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봐봐것이 빠졌다 2002.1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최 영수 6. 나이 - 1971년 4월생 7. 손전화 - ***-****-****(밧데리 부족으로 꺼져있을때가 많음..ㅡㅡ;) 8. 조아하는것 - 피시겜 환장함다.쩝 구거땜에 여우랑 요즘 냉전중.ㅡㅡ; 9. 잘하는것 - 음..없눈디..쿠쿠 여자는 잘꼬심(과거사지만..^^) 10.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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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아~~영수아는사람~~ 2001.03.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좋은 직업이라고 생각하는가? 그 이유는?:별 루 관심 없다... 239.집에서의 통금 시각은?:없다...21살의 건장남을 집에 서 무슨 수로 막겠는가.....(단,집에 들가면 혼난다...ㅡㅡ +) 240.다룰 줄 아는 악기가 있다면?:기타를 쩌끔 칠줄 안다. 241.100m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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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청한 사람 2007.09.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고 나는 아니라고 바득바득 우겨 보지만 어쩔수 없이 흐르는 시간을 막지 못해 이제는 세월의 모퉁이에서 정해진 갈길을 보며 허한 미소를 지어 본다네....... 이하 글을 끝까지 읽는 사람은 대단한 사람이다.. 작은 가슴으로 큰 족적을 남긴 藝人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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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100문100답... 2002.10.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냥나를좋아해주는사람.. 61.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것 :아버지... 62. 감명깊었던 영화 :제목없음...ㅡㅡㅋ 63. 자신이 좋아하는 것3가지 :친구,여자,가족 64. 지금 가장 생각나는 전화번호 :6232 65. 혼잣말 :오줌마렵다... 66. 여자(남자)가 운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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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기 화정이..음감멘트 에염...늦어서 죄송해요...~ 2001.04.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당시의 직업은 구두닦이였다. 열두 살에 어머니를 잃고 거리에서 노래를 불러야 했던 그는 생활 때문에 그 좋아하던 노래마저도...내는 감격을 맛보았다. . "지금 나는 삶의 의욕이 충만해 있습니다. 나는 지금 노인의 몸으로 청년 시절에 꾸었던 꿈속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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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ЙØ.1학회장늼-*★ 2004.0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름: 영수 2.나이: 25 3.직업: 대학생 4.버디: 버디가 모야? 버디버디? 없눈뎅.. 5.가족: ㅎㅎ 양친슬하에 2남중 차남입니다. 6.취미: 댄스/게임 7.핸폰: 017-569-4?4? 8.성격: 활달....무식 단순.ㅋㅋㅋ 9.매력: 걍..잘웃고 사람이랑 친하게 지내는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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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구야..동슥아..ㅋㅋ 2000.1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좋은 직업 찾아서 이제 사장한번 되봐야지...음 항상 힘내고 파파야 사랑하기 방 내가 접수 했다. 계시판에 가바랑..파파야가...항상 힘내고 좋은 일 있기를 바라마..띤구... 동석아 나 상모도다..음 학교 땜시 너도 바뿌겠구나 셤준비에..언제 셤끝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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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우리 용이와 수... 축하한다.. 2003.03.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버리고.. 직업전선으로 뛰어드는 구나.. 아이들에게 단란단란하게 한번 쏘기위해서 발버둥치고.. 돈을 벌어보겠다는 너의 의지는 굳건해 보이는 듯하구나.. 이말은 곧 나에게도 단란하게 한번쏘라는 뜻이다.......^^; 암튼.. 축하한다.. 대우일렉트로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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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 서럽넹... 2001.04.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만든다뭐......힛... 참....영수사진.... 너 그 촌티다어디갔냐? 호호호..... 역시 남정네들은 군대를 다녀와야한다니깐... 요즘 난 작업준비중이얌.... 커플일땐 몰랐는대...솔로이니깐.....그게 더 귀찮당... 뭔지알아? 이놈저놈 나한테 작업들어갈라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