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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거 젤루 좋아하자너~ㅋㅋ 2004.04.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학번이지만.. 15기 입니다.. 여러분과 친해지고 싶어요~^0^ 31.추천해주고픈 책이나 비디오가 있다면 : 음.. 요즘 문화생활과 이별을 해서.. 32.지금 막 생각나는 사람 : 우리 엄마~ 내가 효녀자너~ㅋㅋ 33.자신이 변비에 걸렸다면 : 가슴이 아프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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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놈과 내기하지 마세요[부제;미친밴드]※ -21~30 2006.1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며 웃음을 짓고는 내손을 잡아 차위로 끌어당긴다. " 씨발,내마누라 여기서 길잃어버리면 어쩔꺼야. " 라며 자신의 옆자리에 앉히고,우리가 앉은 의자는 짙게 젖어간다. 내옆엔 진하가 자리잡고있어 우리가앉은 이자리는 다 젖어버리고말았다. 진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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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창한 주말아침에 다시 돌아보는 정모 후기~~~ 2005.06.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알아봤지만 웃음소리가 시원한 진희는 아주 재미있게 학교 생활한얘기며 선영이니네 집에서 시험 공부한다고 생전 첨 마셔본 커피 이야기 그러면서 홀딱 밤새워버린 이야기 무엇보다 우리모두를 너무 환영해준 진희 아주 귀여운 여인으로 살아가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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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회 팬두리 가을 정기 연주회 감상기 2003.10.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도착한 나는 우선 팬두리 가을 정기 연주회 포스터로 도배된 담장을 볼 수 있었다. 그리곤 한경직 기념관에 도착해 같은 과 친구와 만나서 4시가 되어 입장할 때까지 기다렸다. 그러는 동안 뜻하지 않은 만남을 가졌는데, 바로 기우회 선배님을 만나게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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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4일 주일예배 - 마태복음의 말씀(65) : 제삼일에 살아나리라 2021.04.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좌중 웃음). 오늘 말씀은 마태복음의 말씀 65 번째 '제삼일에 살아나리라' 라는 제목의 말씀을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이런 말이 있습니다. 세상이 어지러운 것은 모두 서로 사랑하지 않기 때문이다. 강자는 약자를 억누르고 부자는 가난한 사람을 능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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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희 단편소설 ㅡ 유년의 뜰 2009.04.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시겠구나, 순자는 또 매를 맞겠지, 탄식조로 웅얼거렸다. 치마폭에 담은 고추에서 나는 독한 매운내에 재채기가 났다. 한바탕 재채기를 하자 눈물이 났다. 땅으로부터 낮게 거물거물 어둠이 피어오르고 있었지만 개울의 다리께는 아직 하얗게 햇빛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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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 인사 드려요 2004.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늘 15기 발전을 위해 애쓰는우리 시라오빠(근데 향자, 순자, 영자 만 보고 잡나? 우리는 안보고 잡나? ㅋㅋ) 정말 고맙네요. 까페 인사에 내 맘과 똑 같은 맘을 그린 글을 동기 여러분께 전하고 싶습니다.(근데 우짜면 정회원이 되능교..... 준회원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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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그리고 감사... 2004.03.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곳에서') 나의 주님은 화려한 조명과 사운드에 가려지실 분이 아니라는것을.. 곰곰히 생각해보면... 남들은 찬양드림 그 공연 순간에 은혜를 받았는지 모르겠지만 저희 14.15.16기는 이미 연습하는 그 순간부터 많은 은혜를 받았습니다. 실수가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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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마디한마디~ 2003.03.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특유의 웃음소리와^^ 난타할때 너의 기여운 손^^ㅋㅋㅋ 격해~~ 방X 쟁이 오빠속에서 살지만ㅡ,ㅡ 잘견디니 다행야~ ^^항상 열심히 해서좋구^^ 목도리없어서 봄엔 목에모할지 궁금해..ㅋㅋ 진서뉘~ 왠병원을 그리두 자주댕겨~ 자주 볼수두 없구..뉴_뉴 속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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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홈페이지 Tips For Players 6 2003.10.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실입니다. 15기 bass의 종혁군의 글도 좋고.. 특히 guitar파트의 글중에서는 제목에 '★'표시된 것들을 꼭 읽어보심이 어떨까 합니다. 제가 쓰거나 옮긴 글중에선 중요하고 필수적이라고 생각되는 글에만 ★표시를 해뒀으니, 잘 찾아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