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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석나물 (석죽목 > 명아주과 > 나문재속) 2023.1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23.11.8 부산 7 개체 정도 되었나. 그중에서 꽃이 피지 않은 개체들 바위옆에서 방석처럼 퍼져서 자라고 있다. 끝이 약간 고개를 치켜 들고 있다. 2023.12.9 부산↓ 꽃이 피지 않고 그대로 익어가고 있다. 방석처럼 퍼져 자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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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 나문재카페 2023.1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요즈음 낮이 짧은데 늦게 가서 다 못 봤는데 봄에 가서 근처 솔모래길 걷고 숙소에서 묵으며 편안하게 정원 거닐며 사진 찍으면 좋을 듯 해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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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12월14일 안면도 나문재(3) 2023.1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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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문재 산토스에서 2023.08.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비타민님들의 제2의 젊은날 1박2일 나문재의 이쁘고 멋진풍경에 기분이 좋고 마음이 즐겁게 웃는다 섹스폰은 정애 노래와 율동은 정순이와 미숙 나이는 숫자 젊음은 마음 항상~ 이모습 이대로 이쁘고 아름답게 청춘의 삶이 꽃길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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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문재Cafe20230630 2023.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문재Cafe20230630 나문재로 수국을 보러갔는데. 작년에 가지치기 해서 꽃대도 없었습니다 내년에 기대해봅니다 날씨도 덥고 정원이 예쁘고 외부도 내부도 멋지고 백합은 일주일 뒤면 만개할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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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문재 꽃잎/이기철 2023.07.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문재 꽃잎/이기철 전강前腔은 외로운 소리, 악절1장은 석모낙안夕暮落雁홑 울음이다 내 한려수도의 끝 마을 함구미 두포 학동 심포를 돌며 파래 물미역으로 헐거웠던 갯벌 사흘, 부비새 난 이슷 ᄒᆞ였다¹ 갯사람 시절 노래 읊조리며 세상을 건넌 며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