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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는 웹툰 발견!! 2024.05.12
웹툰] https://naver.me/GB5RJ5J4 개같이 탈출 "살아남으라고? 나는 자그만 말티즈란 말이야!"세상 따뜻하고 포근한 가정집에서...그저 귀엽기만 하면 되는 견생이었는데... 갑자기 가족들과 모든 인간이 사라져버 comic.naver.com 이러니 사람들 울어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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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시형 친구 2024.05.11
매일 출퇴근 책. 당일치기 여행. 퇴근 후 취미 및 자기개발 종류도 자주 바뀌고 다양했어. 그러면서 당연히 자랑하고 난 너무 가족 헌신적이라면서 자신을 잃지 말아라 이런 잔소리도 은근히 했고. 그런데 집에 놀러갔는데 걔 남편이 맨날 끊어놓고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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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2024.05.02
내가 오늘 나의 일을 할 수 있음에감사합니다 나의 가족이 무탈히 오늘을 보내며 함께 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이렇게 감사할 수 있는 삶 또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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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번만 출근하면 이제 끝이다 2024.04.29
경력 짧은건 나도ㅠ아는데 더이상 못다니겠다 시발것들 더 다니다가는 내가 죽을것같아서 퇴사 갈겼다 하.... 적당히 했어야지 가족까지 언급하면서 욕하는건 선넘잖아요 ㅋ 사수도 없고 1부서 1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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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집 안 다니는 사람인데 2024.04.26
사주를 공부함 사주를 공부하다 보니 꽤 재미있기도 하고 나 자신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는 것 같아 만족함 근데...예약하고 석 달을 기다려서 상담받고 옴 이 분은 진짜 맞음 가족 아니면 절대 알 수 없는 내용들을 넘겨짚는 말투가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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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했냐공”,“그랬당” 요즘 SNS말투, 6백년전 이미 썼다[함영훈의 멋·맛·쉼] 2024.04.24
씨행단 인문학 주변엔 축제 개막한 이순신운동장,외암마을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뭐하냥, 우리 주말에 놀장.”/ “아, 나 가족이랑 선약 있당.” “와, 어딘뎅, 좋은데냐공?”/ “사진 잘 나오는 아산 피나클랜드 간당.” 이는 요즘 10대부터 6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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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rd 2 (마지막) 2024.04.23
다행히 지켜주는 이가 너랑 같이컸어. 누군지 엄마나 가족들한테 물어봐. 도움이 될지도 모르지. 내가 물어도 영 대답을 안해...난 그냥 평범하게 생활함. 그러다 겨울 방학이 오고. 엄마는 나 대학가면 외갓집 가기 더 힘들어질꺼라고 하면서 같이 외갓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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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rd (추가 4) 2024.04.11
메탈시계줄 사이사이에 침박는 일이었는데 내가 꽤 빨리 잘해서 나도 좋아했던 기억이 남. ㅋㅋㅋㅋ 추억에 젖어 자꾸 딴길로...때 아무것도 없이 결혼해서 ㅜㅜ 그래서 동네사람들도 우리가족 어려서 다들 신경 많이 써주심. 무튼. 위에서도 언급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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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지는 교회다니는 것도 힘듦 2024.04.09
종교적 얘기 아니고, 나 독실하지도 않음... 그냥 어릴때부터 다녔는데 어쩌다보니 지금도 다니고 있는거 교회에서 헌금 내라고...어려운 이웃들 도와주는 거), 선교헌금 (선교사분들이나 가족분들 도와주는 거) 등등등등... 그리고 부활절이나 추수감사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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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을귀인 흔한가?? 2024.03.29
일단 나는 안보이넹::(어플마다 다를까? ) 다른 귀인도 좋은데 이 천을귀인이 하늘에서 내려주는 만큼 자기가 엄청 타고나게 잘되거나 잘하는거라네! 심심해서 내꺼말거도 가족꺼랑 친구몇명도 찾아줬는데, 있는 사람 꽤있어성! 내가 없더라도 주위에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