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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수요일 시민사회 일정> 2024.0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평강제일교회 정문 *노동탄압! 거부권남발 윤석열퇴진! 2024 설맞이 귀향 선전전 2.6~2.8 ○ 서울 총연맹, 가맹조직 2.8(목) 10시 / 11시 기자회견 서울역 가맹조직 2.8(목) 10시 영등포역 서울본부 2.8(목) 11시 용산역 ○ 인천 2.8(목) 11시 인천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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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월5일 일요일 삼남길 12코스 평온길(나주구간) 2013.1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중앙초→제일아파트→우미아파트→오치한전→대신파크→신흥교회→전대동문→북구청→평화맨션→말바우시장→동강대학→동신여고→서방시장→서방사거리→계림사거리→구시청→순복음교회→광주역→중흥시장→대인광장→롯데백화점(금남로5가역)→광주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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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3. 20.(수) : 백룡지맥(白龍枝脈) 1구간 졸업... 2024.03.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구봉교회/ 봉소로 - 15:55 : 여시머리(12.7m) - 16:59~17:04 : 합수점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백룡지맥(白龍枝脈)이란.. 백룡지맥은 땅끝기맥 활성산(498m) 북쪽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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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부모 실록 (참父母 實錄) - 1995년 2024.03.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온양 제일호텔 07.06 참부모님, 엘살바도르 아르만도 칼테론 솔 대통령과 만남, 엘살바도르 07.07 농어촌 살리기 실행위원 간담회, 세계일보 조사국 주최, 세계일보사 07.09 참부모님, 36만쌍 약혼, 알래스카 코디악 07.14 제10차 축복가정자녀 축복수련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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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북삼각비봉]월드컵단맥종주(완)-체감온도 영하20도의 극한의 날씨를 업고 거의 쉬지도 먹지도 못하고 6시간을 버티며 4만보를 달성하 2024.0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성은교회 앞으로 나가 우로 잠깐 내려가면 주유소가 있는 드너른 8차선도로 수색교삼거리다(30, 6.3) : 17:30 수색교를 건너간다 이곳이 바로 경의선철로가 생기기 전에는 까치고개라는 이름이 있었으며 그후 일제강점기 이후 상암동이 개발되기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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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空 이세종 선생의 생애와 정신. 임락경 2024.0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랏돈은 제일 먼저 나라에 바쳐야 한다고 했다. 가을 추수를 하면 지출 순서를 정한다. 첫째 복음 전도비, 둘째 세금, 셋째 남에게 갚을 것, 넷째 구제비, 다섯째 접대비(인사 차림)로 책정했다. 그는 재물을 양심에 따라 사용하는 방법에 대해서 그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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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필(李鉉弼, 호:방림, 1913~1964) 2024.03.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곳은 나주군 영산포나 남평에서도 산을 타고 30여리 떨어진 산골짜기에 있으며 주변에 화학산과 천태산(혹 개천산)이 있다. 아버지 이승노(李承老), 어머니 김오산(金烏山) 사이에 3남매가 출생했는데, 현필은 어머니 나이 27세 때 둘째 아들로 태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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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5일 주일 낮 공동예배 ( 2월 25일, 사순절 2째, (교회학교 졸업, 입학)) 2024.0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장제일교회에서 있습니다. 8. 생명자연위원회가 운영하는 밴드 <쌍샘 나비>를 많이 이용하시며 함께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교우들과 나누고 비우는 운동이며, 판매금은 녹색 기금으로 사용됩니다. 9. 다음 주일(3/3) 공동식사 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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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12. 7.~8.(목,금) : 봉대지맥 1구간 졸업.... 2023.1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산성이다. 나주에서 고막원을 거쳐 무안에 도착하여 세번째 날에 옛지명 동산원 현지명인 봉오재에서 말을 먹이고 임치진에 이르러 밤을 맞이한다고 기록이 되어 있다. 현재 동산원의 흔적은 당시 함평현의 관할지 옹산 봉수지라 부르는 봉오재가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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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끝화원덕음]남각단맥종주-서당산 호산 남각산3봉 비석뫼 탄금봉(해남읍)-주작두륜달마덕룡에 가리워진 해남의 아주 작은 공룡능선 그 가 2024.0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남교회가 마루금인데(30, 2.4) : 9:00 안골재 능선으로 오를수는 있지만 신18번국도를 내려올수 없을것 같아 그냥 도로따라 아주 낮은 고개같지도 않은 고개를 은근슬쩍 넘어가 신18번국도를 밑 통로로 빠져나가 남각산을 바라보며 계속 도로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