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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산]――――――〃눈이 오면 생각나는게 뭔지 아세요‥? 01、 2005.0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 친구들이지만, 항상 이해가 안되는 구석이 있었다. 과장없이. 이누야샤에게로 다가갔다. 그리고는 웃어줬다. 나도 모르게. "저기, 만약에 이상있으면‥. 음, 잠깐만." 작은 손가방을 뒤졌다. 펜하고 작은 크기의 메모지가 있다. '010-****-4860' 펜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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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모놀로그 편 _ 국내작품 no.2 2010.1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래. 나 혼자 산다. 넌 뭐 그리 잘났냐? 도둑놈 주제에, 도덕 선생처럼 나한테 이래라 저래라 하는 거야. 맘에 들면 시집가라구? 네가 언제 봤다구 그런 소릴 해. 그래 나 시집가기 싫다고 집에서 쫓겨났다. 그래서 혼자 산다. 그렇다고 너까지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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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6기 1중대 5소대 193번 장희유 훈련병 2019.04.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히유 키 큰거 같다구?? 그냥 크지마 ㅎㅎ 올려다보기 힘드니깐 ㅎ 지금이 적당쓰. 유로운 엊그젠가 수료해서 단톡으로 카톡왔는데 운전병이어서 또 후반기 교육 받으러 간다더니 또 연락 끊겼지렁 그래두 걔는 전북에서 근무하니까 더 편하겠지 ㅎ 완전 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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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문 100답 2021.0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6. 키,몸무게 160 아마도? 몸무게....50? 7. 발사이즈 240~250 8. 시력 모르겠는데 안 좋음 9. 별명 은,박예 10. 장점 유연성 11. 단점 낯가림 완전 심함... 12. 요즘 즐겨하는 취미 주아님 영상 보기 13. 평소 취침시간&기상시간 취침:12시 30분쯤,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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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무생각 2018.0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훤칠한 키의 머스마와 카친이 됐다. 서둘 것도 없는데 궁금해서 한나절도 못 견디고 카톡을 날렸다. "학이 맞는교?" "맞구만...댓뜸 말을 놓겠심겨." "그렇긴 하네. 미안쿠만. 그래도 친구끼리 뭔 존댓말인교?" 그가 말꼬리를 내렸다. 킥킥 웃음이 났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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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2022.04.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남편은 키가 크고 인물이 적당하며, 비록 시골이긴 해도 집과 주변 논밭을 갖고 있어서 그리 나쁜 조건은 아니었다. 몰락한 양반가인 남희네 집안도 남편 네와 별반 다를 바 없었다. 남희의 아버지는 중학교 선생님이었지만 생활이 넉넉지 않았고, 농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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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에겐 꽃 미남 아빠가 네 명이나 있다. § 16 2005.05.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당분간 나 혼자산다는 거고, 나중에 엄마 아빠도 같이 살아야되니깐. 이 정도는 되야지" " 그렇지. 근데 아까 했던 소리는 뭐냐? 목표가 이쪽으로 왔다니?" " 아, 그거? 전에 학교에서 무사히 중학교 딱지를 떼고 막 고등학교에 올라갔는데 엄청 퀸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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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진 作 - 서툰 사람들 2010.1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남자친구가 없었고 앞으로도 독신으로 살 생각이지만 주위에서 시집가라는 소리에 진절머리가 나있고 은근 스트레스를 받고 있으며 이에 대한 얘기를 들으면 히스테리적인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깔끔한걸 좋아하고 누가 자신의 물건에 손대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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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공장플러스 시선] 그렇게 세상에 닿다 2018.10.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94 나혼자 산다 195 술술술 196 가늠197 엄마에게 물었어요 198 NIKE 199 사회생활 200 직장생활 201 퇴근 202 취업에서 희망까지 203 경조사 204 전망대 205 조각 206 힘들 때 술 먹는 이유 207 행복은 208 용기 인생 209 유행 210 이방인 211 각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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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7월 25일 상임위 회의 원시기록 2020.07.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는 친구들은 어떻게 해야할까 에 대한 이야기와 모든 섹션이 온라인 오프라인 모임에 잘 참여한 것 같다. 예전에 했던 생활수첩과 모임일지를 쓰는 것이 재난상황이 닥치면서 이선영: 유캣을 학습하듯이 하는 것이 아니라 1셎션은 그 섹션에 어울리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