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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살이~ 2015.0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인 요청으로 생재 10키로사서 씻어 말리고 기동주도담고 사부님이 가져다주신 소나무담쟁이 거피해서 말려 오늘 술 부었네요^^ 산행중에 만난 이름모를 난하나 화분에 심어주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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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0801~03 휴가날 목청 꽃송이버섯 산행기 2019.08.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8월1일 휴가날 봄부터 보았두었던 목청이 잘있나 홀로 선산행 하루 동안 3곳을 찾았다 목청 제보해 주세요 ㅋ 8월2일 휴가날 난하나 사부님께 목청채취하는 방법을 전수 받았다 8월3일 휴가날 올해 마지막 꽃송이버섯 산행을 했다 이제 능이버섯이 나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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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치밥... 2009.06.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싼 기저귀 도로 가방에 넣어오기도 했습니다 둘째 낳고 나서는 큰애가 좀 커서 돌아다니면서 별거 별거 다 꺼내놓고 만지고 난하나 부러뜨리고 꽃망울 하나 꺽고 하면 애 걱정이 아니라 친정아빠 얼굴 먼저 보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그렇게 이날까지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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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지는 재주는 없다!!! 2017.0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건네 주더군요. 여기서 뒤촉 떼어냈다 하면서ㅡ 그리고 이건 나에게 주는거라고. 그때 지리산 계곡에서 내가 사고났을때 난하나 들고 나를 봤을때 정말 미안했다고ㅡ 그때는 정말로 무안해서 뭐라고 할 말이 없었답니다. ㅡㅡㅡㅡ 이게 그때받은 한촉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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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늬꿩의 비름과 목부작~~ㅎㅎㅎ 2009.06.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제사 정신차리고 쬐끔 자랐네요~~ㅎㅎ 옆지기 작품 --- 일명 "여우" 월욜에 열심히 따듬어서 하나 만들었네요~~ 꼭대기에 난하나 붙이고 흰돌에 점찍어 눈만들고 고무찰흙으로 코 만들고~~~ 집에 있는 콩짜개란 붙이고... 오후에는 심심하진 않았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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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먹으러 갔다가 친구랑 싸워서 헤어졌어요 휴. 2012.03.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가 더마니 내는건데 집게 더마니먹어놓곤 이랬어요 일부러 ㅎ 그러니깐 집게 그거 몇개냐고 삼처넌 더내면 되냐고 하길래 난하나먹었다고 저도 강조했죠. 그러다가 지가 말안하고 앞으로 씩씩걸어가길래 내가 뭐가기분나쁘냐고 가서 따졋더니 니가 먹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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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개 모임 실시간 ㅎㅎ 2018.03.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년 8개원 숙성된 절벽 도라지 주 한잔 했는데 맛이 쥑입니다 김치전에 들어갈 오징어와 후식 딸기 능이 자연산 냉동시킨거 ㅎㅎ 누구 손일까요 ㅎㅎ 난하나 형님과 옆지기 산으로 형님 쉐프 능이 손질 김치전 초보 ㅋㅋ 비자나무 형님의 김치전 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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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찾사 이벤트 협찬 및 당첨 결과 현황(4.19. 현재) 2018.04.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닉네임 협찬품 당첨자 닉네임 비고 1 청지기님 약초가루 캡슐 및 티백 홍돌 2 도찾사 카페 산도라지 꿀절임 다겸아빠님 3 난하나 119호 음양곽 유민님 4 김성국님 73호 도라지 독도님 도마지골님 양보 5 진실한 사랑님 더덕 1키로 용이부님 6 난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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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가까운 지인이 전화를~ 2012.10.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제 친구들 모임이 있어 모여 점심을 하고 있는데 전화가 온다 가까운 지인이 오랫만에 전화를 하여 자네 난을 좋아 하니 난하나 줄께 하여 점심을 먹다 말고 달려가 덜렁 받아 왔지요 ㅎㅎ 그래도 이것이 또하나의 빚이 되겟지요ㅜㅜ 참 좋은 서반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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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의 한사군 논란-키웰님께 도움이 될까해서 2007.1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각으로 역사 자료를 심판하는, 역사학자로서는 해서는 안될 우를 범한 것이다. 발해만에서 동쪽으로 흐르는 강이라면 난하나 대릉하이다. ->난하가 패수일 것 같으면 대체 그 수경에는 왜 유수(濡水)라고 난하가 따로 나오는 건가? 패수 얘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