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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의 마지막 하루 2024.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세상을 참으로 행복하고 자유롭게 살아갈 수 있을거라 하였습니다. 그 물음을 하루 뒷날로 미루어 봅시다. 오늘이 내 삶의 남은 마지막 하루가 될 수 있도록 말입니다. 내일 죽는다는 생각으로 오늘 하루를 살아보 자는 말입니다. 과연 나는 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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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남은 달력을 보며 2024.07.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유를 가지고 현실을 위안으로 삼으십시오 자랑할 것은 못 되지만 오늘 여기까지 왔다는 것을 감사하게 생각하면서. 그런 마음이 현실의 어려움을 극복하며 당당한 자세로 승리의 삶을 이룰 것이며 남은 삶에 당신은 행복의 주인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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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3회 '행복 공감포럼' [죽음을 알면 삶이 바뀐다]-<후기>- 2024.06.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빠진다.그때부터 갑자기 삶이 엉망으로 변하 며 온갖 망상에 시달린다.죽음에 대한 공부로 생각을 명확하게 정리해 둔다면 남은 삶을 훨씬 의미있게 보내고,먼 훗날에 죽음이 가까이 오면 인간적인 자존감을 지키며 훨씬 품위있게 죽음을 맞이할 수 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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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14.) 이웃을 위해 걱정하는 삶을 살도록 인도해 주시옵소서. 2024.07.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음이 무너질 때 눈물 글썽이는 당신의 모습 바라보게 하시옵소서. 또한 먼저 간 가족들의 영혼을 보듬어 주옵시고 우리의 남은 삶이 있다면 하나님께서 함께 하셔서 당신이 기뻐하는 기적의 현실을 살다가 불려갈 수 있게 하시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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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삶을 위하여 2023.08.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남은 삶* 남아있는 사람 남아있는 삶이니 은은하고 귀티 나는 삶을 살아야지 삶은 어차피 이번 뿐인걸 을밋함 보다는 멋진 삶이길 위하여는 아니라 해도 하 세월 멋지게 살아가야지 여분의 감성도 가지고 *여분의 감성도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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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남은자들이 뭘 할수 있겠어!! 2024.06.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테니까. 그러니 우리 끝까지 살아서 끝까지 남아 있어보자. 하여 꺼진불도 다시 헤집어 살피시는 주님의 마음으로, 남은자들의 애환과 삶을 존중하고 공감하며 살아보리라. 왜? 미카서의 남은자들이 어떻게 주님께 선택되어 다시 부르심을 받았는지를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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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삶을 인도한 말들(나의 이야기 28) 2024.06.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이 있다면 그것은 시간이요, 중단하지 말아야 할 것이 있다면 그것은 사랑이다' 입니다. 말씀을 마치며 8순의 중순에 와 있는 저의 바램입니다. 남은 삶 얼마인지 알 수 없습니다. 그러나 건강이 주어진다면 사랑과 봉사로 살다가 마감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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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나를 사랑하느냐?” <내 삶의 좌우명> 2024.05.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까워지는 순교의 죽음입니다. 예수님과 베드로의 문답이 베드로의 남은 생애 결정적 영향을 미쳤을 것입니다. 아마도 남은 삶을 위한 좌우명으로 삼아 하루하루 힘껏 주님을 사랑하며 사목자로서 양떼 사랑이 매진했을 것입니다. “요한의 아들 시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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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설교] 우리 삶의 남은 날이 얼마인가 2023.1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는 삶을 한번 계산해 본다면 결코 긴 시간이 아니라 오히려 일순간에 불과한 짧은 시간임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예비하신 천국에서의 시간은 영원하고 영원합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낙심하지 아니하노니 겉사람은 후패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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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삶동안 당신만 사랑을 하며 2023.04.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남은 삶동안 당신만 사랑을 하며 靑天 정규찬 불같이 뜨거웠던 첫사랑만큼은 아니어도 은근히 타오르는 모닥불같은 사랑이 늦사랑이어 더없이 즐겁고 행복이 가득해 인생의 쓴맛 단맛 다 느낀 다음 당신을 만나 그런지 더욱 애틋하고 당신이 너무 소중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