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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 고기맛집 / 두꺼비 숯불 생갈비 2016.06.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법한... 남촌 굴다리 옆 골목에 있어요.ㅋ 어제 회식하러 갔는데, 모두들 정말 맛있게 먹고 온 집입니다~~ㅋ 생갈비지만, 마늘과 기본양념이 베어 있는거 같아요.ㅋ 이쁜 아가씨들이 잘 구워준다고 봤는데... 이쁜것도 모르겠지만,,,정말 불친절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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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왕동]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사용처[경기도 자료 엑셀화일 첨부합니다][가나다순] 2020.04.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01호 국수 031-506-5858 부산아지매육개장 배곧4로 32-13, 102호 한식 031-498-8290 북경 평안상가5길 9, 1~2층 중식 031-431-6333 북깐 앤 전주추어탕 봉우재로 10, 102호 치킨호프,전주추어탕 031-497-5470 불난닭발 서촌상가2길 12, 104호 기타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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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2013년, 1년동안 참 맛있게 먹고, 즐거운기억이 가득했던음식들~!!! 2013.12.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비빔국수와 묵국수는 한번정도 드셔보셔도 괜찮을정도로 맛있다고 생각합니다~ Best. No.21 도적. 이곳에서 김치,콩나물,삼겹살조합을 처음먹어봤는데, 가히 맛이 기가막혔어요~ 거기다 고기가 아주 맛있고, 그렇다보니 조합도 아주 완벽해서 만족도 높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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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거 좋아하는 도탁서가 메모한 맛집 2020.0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칼국수 남촌칼국수 칼국수 안양 - 구뜰집 연탄고기 칼국수 불불이족발 족발 울릉도오징어보쌈 오징어순대 이찌방 라멘,돈부리 BHC 안양1번가점 핫후라이드 삼포집 고기무한리필 채선당 플러스 안양시청점 샤브샤브 서호돈까스 돈까스 안양1번가 롯데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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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광장에서 살곶이다리까지 청계천 종주 한번 해보실래요. 2011.0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몰락한 남촌사람들은 다시 출세해 청계천을 건너 북촌 한옥에 사는 것이 인생의 목표였는지 모를 일이다. 일제 강점기때 서민들의 상권인 종로와 오늘날 충무로의 혼마치가 또 한 바탕 붙는다. 청계천 주변을 따라 인구가 밀려들기 시작했고 그에 따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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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찔한 메밀꽃들이 소설속으로 이끌어 주었던 '봉평재래장터' 2009.09.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섞인듯(?) 넘 부드럽고 감칠맛있어서 자꾸 마시게 되었던 메밀국수. 메밀의 매력은 소박한듯 와닿는 순박함, 질리지않는 자연의...함께 추가로 주문한 사리도 무료였다. 난, 나는 또 갈거야! 남촌메밀막국수앞에 있는 소설속의 허생원과 동이...저 은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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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여행... (+먹거리) 2013.03.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주시 터미널 근처의 보리빵, 쑥빵집( ... 쑥빵은 진짜 맛있네요. 보리빵도 쫄깃하고... ) 가격도 하나에 500~600원 # [남촌식당] 제주 버스터미널식당의 돼지국밥 (정말 빨리 국수를 말아서 뚝딱 나오는... 값도 저렴(4000)하고, 맛도 가격도 무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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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4회 열린 아동문학상 시상식 2014.06.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여 회포를 푸는데 시장하신 분은 주방에 가서 맛있는 국수를 먹을 수 있다. 버스에서 김밥 먹었는데도 한 그릇 후루룩 했다는...물에 담긴 과일과 음료 "앗, 숲의 정령들이다!" 남촌님 현수씨와 길섶의 산딸기 따먹으며 안국사 가다 만난 박숙희 작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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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봄맞이 걸음-송정에서 연화리까지 2012.03.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대하다. 국수발처럼 해풍에 날리는 미역. 임금님께 진상했던 기장이 기다란 기장 미역. 바닷가 마을의 봄 풍광이 눈부시게 아름답다. 자그마한 고깃배가 정박해 있는 주변과 배의 갑판은 널린 어구들로 무질서했다. 오직 이 밧줄들만 잘 사려져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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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여행 답사 후기 2018.05.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송림 남촌과 북촌으로 나뉜 하회마을 경계도로 하회굿 탈춤 공연장.. 43년전엔 노천에서 했는데.. 세월 많이 좋아졌음을 느꼈네요 탈춤 계승자이신 인간 문화재이십니다. 43년전, 젊음 하나로 열정을 불 태웠던 분입니다. 하회마을 관람이 끝나면 약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