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Re:Re:금수야! 만조하고 아아---들 데꼬 고무줄 끊어로 가라. 2001.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입니다. 모여서 여성파워를 보여줍씨다요!! --------------------- [원본 메세지] --------------------- 마른 하늘에 번개가 쳤다오.~~~~^^* 모레(5일) 우리끼리(?) ㅎㅎㅎ 남포동 큰집에서 만난다네. 인어공주야 알제? 누구야 누구야 누구야 그 날 보자...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9월 정기모임 2015.09.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항 - 모임장소 : 광복로 국민은행 뒷골목 큰집 (한식집) 식당 051)255-4547 - 오시는길 : 버스 지하철 남포동 하차...광복로 국민은행 뒷골목 큰집 - 추석이 있는 9월을 맞아 보고싶은 친구님들의 소식과 가정의 안녕을 바라며... 친구님들의 많은 참석...
-
우리모두방에쳐박혀있지말고나가놀자2탄(수도권+다른곳) 2005.07.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용하는 큰집인데도....... 인기 만점....... 추천집 : 금산식당 032)881-3011, 다복집 032)882-4350 등...... - 활어회타운 : 연안부두 어시장에서 저렴하게 회감을 사서 회를 즐겨보자! 회집에서 그냥 잡아준 회보다 직접 이것 저것 선정해서 떠 먹는...
-
19.08.09 [금] 19:30 오랜만에 와인 & 다인 미식모임을 광복동 몽블랑와인레스토랑에서 주최합니다. 2019.08.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로 큰집 앞의 건물 3층에 있다, 주차장은 없으며, 바로 앞 B&C가 입주한 와이즈팍 지하 주차장은 부산에 제일 비싼 곳이므로 이용시 참고바란다, 용두산공원 공영주차장에 주차한 후 걸어 내려 오는 것도 생활의 지혜이다, 대리운전보다는 대중교통을...
-
업체는 아니고.. 서면길지나가다 사주쟁이한테 사기당할뻔 했네요.. 2011.03.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운대, 남포동 얘길해줬습니다. 그러면서, 자기들이 사주보는사람들인데 장사하려고 자리좀 알아보러왔다고, 그러면서, 저에대한 얘기를 조금씩 합니다. 이름 생년 암껏도 안말해줬는데 관상만보고 저에대해 얘기합니다. 그런데 여기저 제가 혹햇습니다...
-
첫 나들이, 보수동 책방골목 : 문득 - 세상 속에서, 저는 19. 2011.0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 소중한 골목을 어릴 적 엄마 손 잡고 보수동 있던 큰집 다녀오며 여러번 지나 다녔으니.... 자라면서도 가끔 들러 헌 책을...책방골목 1시간 고작 걷고는 국제시장 먹자골목-광복동-남포동을 걸어! 자갈치역에서 다시 지하철을 타고 김해로...
-
당신의 남자가 아닙니다!! 2012.06.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같다 큰집과 작은집을 연결하는 소소한 집안사는 내가 연락하고 배달하고 했었다 하루는 울 엄마가 그집에 뭘 갖다줘라고 해서 버스타고 갔다 가면 차비주겠지 싶어서 돌아올 차비로 꽈자를 사먹어 버렸다 전해줬다, 아버지는 목욕탕에 가시고 안 계신데...
-
추석연휴 가볼만한곳 2016.08.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풍성하고 큰집에는 흩어져 살던 가족 친지들이 모처럼 한자리에 모인다. 집안에선 송편을 빚으며 함박웃음꽃이 끊이질 않고, 동산 위에는 복덩어리 같은 둥근달이 풍성함을 선사한다. 이번 추석연휴는 비교적 여유가 있는 편이다. 금쪽같은 시간을 고스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