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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계묘년을 맞으며/ 전선자(아이리스) 2023.0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후 일주일 이상 내내 기온이 영하권에 있었으므로 새해맞이를 예전처럼 집 떠난다는 것은 꿈도 꾸지 못했다. 한창 젊었을 때는 덕유산 향적봉으로, 동해의 정동진으로, 호미곶으로, 남해의 보리암으로, 서해의 천리포 해수욕장이 있는 곳까지 찾아다니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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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숙 수필가 덕향 11호 원고 2022.09.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해, 남해, 서해 이곳저곳 경치 좋고 살기 좋은 곳을 찾아보았고, 인터넷으로도 찾아 신중히 고려해보고 논의한 결과 신랑은 그 어느 곳보다 나의 고향인 안면도를 선호했다. 안면도는 신랑이 좋아하는 배를 구입해 낚시를 할 수 있고 산과 바다가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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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도교가 얼마나 고마운지 말도 못해" / 전초련 2022.08.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님 살기로. 뭐, 도무지 못 견디겠더라구. 그래서 주한 미 육군성 비밀 첩보 조직인 디에이엘디에 들어 갔어요. 대구 하원군 달성면이란 데 절이 있는데, 거기서 공부 를 했지. 41명이. 여잔 나 하나. 대단하지. 아니 . 조금 모자랐지, 요새 같으면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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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말씀의 향기♣ No3187 7월15일 [성 보나벤투라 주교 학자 기념일/연중 제15주간 금요일] 2022.07.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때까지도 남해로 떠날 생각을 못 하고 조금 더 돈을 모을 생각만을 하고 있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광야에서 어떻게 안식일을 지낼 수 있었을까요? 매일 내려주시는 만나와 바위에서 흘러나오는 물에 대한 믿음 때문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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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 내게 준 선물 2022.1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먹고 살기 위해 요리를 배웠어요. 유튜브 보면서 배웠습니다. 이제 웬만한 요리는 자신있습니다. 정년이 일 년 남았는데, 퇴직하면 식당을 차려볼 생각까지 있습니다만 아내한테 그 얘기는 차마 못 꺼내고 있습니다. 식당 차리겠다고 말 꺼내는 순간 이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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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쪽엔 아직 요런 거 엄찌욤------ ㅍㅎㅎ 2017.04.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착하게 살기로 다짐해봅니다. 수리비가 200만 원 가까이 나왔지만 퉁쳐서 155만 원을 지불했습니다. 카센타 사장님과도 친분이 있어 덕을 좀 봅니다. 지난 34년간 오너하면서 자차 보험을 든 적이 없기에 수리비는 고스란히 제 몫이 되었 습니다. 게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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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진) 모놀 2호 커플 달새/보리님 결혼식 사진입니다. 2007.04.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는 일주일간 태극기 계양합니다. 07.04.14 15:19 Happy4U 달새님 보리님 정말 축하드립니다... 결혼식날 꼭 갈께요....^^ 07.04.14 20:35 기다림 축하드려요^^* 축하드려요^^* 축하드려요^^* 축하드려요^^* 축하드려요^^* 축하드려요^^*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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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쓰리 두번째 종주... 창선도 2009.1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니예~~~ 일주일 내내 105mm 후드로 빨았더니 죽을지경이라예.. 이러고 싶었지만 대답은 가께예~~~ 쫌 늦어도 되지예 ㅎㅎㅎ...글치... 밥은예? 가서 먹을껴~~~ 갑자기 전화기에서 살기가 느껴진다. 조금이라도 만회하고자 집에 도착하자 말자 불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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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풍강호 11 2007.09.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더욱 살기를 품었다. “으하하. 넌 내손에 죽는 다.” “대단하오. 그러나 그대의 무공은 사람의 치명적인 요혈만 노리니 이것은 옳지 않소.” “무공이란 상대를 이기는 것이다.” “아니오, 자신을 수양하고 약한 백성을 돌보는 것이 무공이요.” “미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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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여름휴가(8월1일~8월6일)투어 2009.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총일주일 동안 일정을 잡기로 하고 승용차를 이용하기로 하였다.여름철 피서객 속에 꼽사리 끼어 숙박은 텐트를 이용(상황봐서)하기로 하고..먹는음식은 최상의 특산물을 엄선 취하기루 하였다.비용대비(숙10%/식90%)가되겠다. 대략 경비는 유류비\3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