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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하얀나비들의 상반기 정모는 사랑이였다. 2018.05.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맞은 유화님의 낭낭하고 고운 목소리와 나레이션 방식이 콜라보를 이루어 연혁 낭송이 더욱 감동이다. 그리고 회원들의 참배가...마치고 열두시 이십분 묘소에서 이십여분 거리에 있는 오늘 점심식사를 하는 장소인 음식점 전망대 오리백숙 집으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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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색 커플 패딩 맞췄땅(feat. 펜필드 에어넥 패딩) 2017.1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느낌 낭낭해서 더 특별해보이고요..? 이건 결제샷이얌 막생에 후기찌려구 남친한테 캡쳐해다랄고 했다! 5일에 주문해서 오늘...키는 163이구 패딩 사이즈는 L이야! 글구 패딩 안에 든거는 오리털이라고 하더라...ㅠㅠ 사이즈나 충전재에 대해서 자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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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 물결의 백마강의 추억 [ 歌臺舞殿 가대무전] 後記[2부]..[전] 2007.0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들려오는 낭낭한 목소리. “金館長님 2차 가십시다”라고 한마디 거드시는 새아침님. 은근히 못 이기는 척 하시는 덕장님의 볼멘 소리. 극적극적... 뒷머리에 손을 얹고 하시는 말씀... “암, 당연히 모셔야지요, 헤헤헤~ ” 그리하여 노래방으로 너나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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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한국가든 벙개(1) 2011.1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파서 오리 로스를 싹쓸이 하고 훈제를 다시 시키고 정신없이 먹었답니다 열심히 챙겨 먹이는 이 여인은 도영님 ㅎㅎㅎㅎ 수줍어 하는 이 여인은 오월이 참말로 못 말리는 사람들이지요 ㅎㅎㅎ 사실 이 다음 사진은 집게가 너무 커서 오월이 입 찢어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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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대공원에서 상현마을까지 – 7/21/2012 2012.07.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월성집 식당이 보이고 그곳이 바로 오늘의 점심이 예약 된 식당이었다. 빠른 걸음으로 올라온 식당 마당에서 ‘두리’님이...식당 안쪽에 큰 천막으로 지어진 시원스런 식당에는 이미 오리고기 구이가 기다리고 있었다.. 끼리끼리 오손 도손 식탁에 둘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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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남과 현대 기생 이야기 <신기생뎐> (1) 2017.04.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요소가 낭낭하고... 레이저는... 여전히 보기 힘들어서... 보고싶은 부분만 요약했움... 내가 워낙 노잼성격이라 글도 노잼일지도...ㅎ 처음 찌는 글이라 이상해도 즐겨 봐주길.. 생각보다 재밌는 드라마라 많이들 봐줬음 좋겠당 ㅎ 띄어쓰기나 맞춤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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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빈 TMI💙💙💙 ㅈㅇ 투바투 TXT 2020.0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기오리마냥 쫓아다님 요즘은 거즘 톰과 제리 (휴닝입사 16년 6~7월 이후로 휴닝이랑 붙어다님) 🍦학교다닐 때 여남 상관없이 멋있다고 생각하는 그룹들 춤도 따라추고 엄청 좋아했다고함 (지인피셜) 🍦데뷔 전 별명은 오이ㅋㅋㅋ 오이 닮아서가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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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 러버 인천토박이의 인천 맛집 추천 (아재입맛, 추가재업) 2022.1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느낌 낭낭 난 고수 팍팍넣어서 먹어 양 은근히 많아 난 부평에서 베트남쌀국수는 여기서 먹어! 부평 생선구이집 여기도 오래된걸로 알아 생선 왕크고 살도 실해서 생각날 때마다 가! 동인천 삼치구이 멀어서 못가니까 여기루 감 ㅎㅎ 평리단길 텐동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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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회원 목록[거래시 확인要]-Ver 2010.3.29 13:00 2006.08.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 낭낭맘 내사랑 규원 내사랑 서연~(안젤리냐 에서 변경) 내사랑 솔~♡(박솔맘 에서 변경) 내사랑~ 내사랑둥이 내사랑수인 내사랑예준 내사랑하람 내조의마왕(지항장군 에서 변경) 너랑나랑 네모공주(YSHan 에서 변경) 노을별 누라 니아맘 다다(준민이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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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정기 산행 후기(15/01/11) 2015.0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님.......... 낭낭 끄티 서가 사진 찍으신다고 난 오금이 져려요 다 함께 기념 촬영 구광자리 화이팅! 함 하고 ............ 나도 같이 함 하고 ............... 다시 정상으로 고고싱..... 두꺼비 바위에 도착 진짜루 두꺼비 처럼 생겼네요 멀리 신불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