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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일파티에 아무도 안 오기 VS 별로 안 친한 사람 생일파티 갔는데 참석자가 나 혼자 2023.04.25
내 생일파티에 아무도 안 오기 친구들 초대했는데 다 그날 무슨무슨일 있다면서 사정이 있다고 빠지고 가족들도 다 바쁨. 휴대폰 잃어버려서 축하 메세지도 못받음. VS 별로 안 친한 사람 생일파티 갔는데 참석자가 나 혼자 예의상 불러서 갔는데 참석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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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걸 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드는 사람들에게 2023.07.19
그런 고민이 드는 이유는 성공 가능성이 조금이라도 있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당신에게 지금 당장 우주에 갔다오라고 시킨다면 그것을 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까요? 안들겠죠. 아무리 생각해도 불가능하니까. 할 수 있을까 라는 고민, 걱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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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어떻게 해야 관계가 좋게 흘러갈까 2024.06.05
오빠가 겜할때 지인을 데려왔는데 그오빠가 맘에들어서 내가 먼저고백하고 사귀게됐어 같이 하는 rpg겜이있고 배그 발로란트...보수적인 편이라 싫다고 하길래 오케이하고 같이 겜하는 사람 다 끊고 술자리도 다 안가는중이야 그이후에 혼술을 좀 즐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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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내가 외로움 잘 타고 친구를 갈망하는 이유를 알겠어 2024.05.27
왜 주말에 약속도 없고 혼자고 그러지? 이러면서 우울한 생각만 하나 했는데 내 지인들이 친구가 많아 친구가 많고 약속이 많은.. 다르게 말하면 좋은 사람들 이니까 만나는 사람도 많은 거겠지? 그래서 내가 비교하게 되는거고.. 갑자기 깨달음을 얻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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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같이 '개' 잘 찾는 사람 있어? 2024.03.27
사람 개 말고 제목 그대로임 나는 길에서 개를 참 잘 찾아 대략 500미터 반경내에 있는건 귀신같이 알아냄 사람이 안고 있는 개, 산책하는 개, 개모차 타고 있는 개, 사람차 타고 있는 개, 가만히 있는 개, 뛰는 개 멀리 있어도 종까지 다 알아봄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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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사랑보다는 내 아집인 것 같다 2024.04.19
동네산책한바퀴하는게 다였지 스킨쉽도 거의 없었어. 손도 내가 잡아달라고 해야 잡아줬으니까 ㅎㅎ 그 친구는 친구같은 연애가...이해가 안돼 나 어디가서 늘 이쁘다 멋지다 소리 듣고 살던 사람이라 나를 이런취급하는 얘한테 약이 올랐던건가봐 잘생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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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쓰시는 사람은? 2024.04.09
하나님이 쓰시는 사람은 세상적으로 많이 갖춘 사람이 아니라 가진 것이 아무 것도 없는 사람입니다. 왜일까요? 탁월한 실력을...그러므로 오늘 하루도 나의 약함과 무능을 발판으로 내 인생에 하나님의 일하심을 경험하는 복된 하루되시길 예수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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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뭘 기다리는지 모르겠다 2024.06.05
친하던 사람들 다 퇴사 급여가 체불되서 화가 나서 어쨌든 직장인이라면 하기 싫은걸 하고 견디는건데 내가 너무 하기 싫다고 그냥 도망가는건 아닌지 고민되고 다른 직종으로 가면 계속 삶의 질이 낮아지는 방향으로 가는게 아닐지 걱정되고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