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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적인 감정을 느끼는 이유(2. 화 나는 옳고 너는 틀리다.) 2023.08.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화가 날때도 논리적으로 말했다. 그의 말은 언제나 일관성 있고 믿을만 했으나, 그 말속에는 감정이 없었다. K씨의 아이들은 합리적인 세계에서 살았지만 재미도 없고 열정도 없으며 따듯함이 없는 세상에서 양육됐다. 아버지로부터 안정된 정서를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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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갑자기,사춘기] 어느 날 갑자기 부모 2023.08.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이들에게 화를 내기 일쑤였다. 코로나는 좀 잠잠해졌다 싶으면 다시 극성을 부렸고 언제까지 이렇게 살아야하나 앞날이 참 막막하던 때였다. 아들이 중2가 되고 반년이 흘렀을 때 새로운 변화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동안 아이들이 잠들고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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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주일설교, '화를 당한 연수대로', 시 90:10-15 2024.06.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 날을 계수하며 모세와 같은 기도를 우리도 드리자. 여러분이 받은 고난의 연수대로 계수하며 그 연수대로 기뻐하게 하실 것...그 연수대로 우리를 기쁘게 해 주실 것이다. 믿는 자가 되자. 주님 오실 때 믿음이 있는 자 되시기 바란다. 오늘 주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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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일(화) 욥기 11-15장 읽기와 말씀묵상 2024.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라파엘 날마다예배 7/2(화) 성경읽기와 말씀묵상 █ 찬양 : 458 너희 마음에 슬픔이 https://youtu.be/wse2ZNAB-GM █ 기도 : 주님, 오늘 하루를 감사합니다. 성령님께서 나의 말과 마음과 믿음을 지켜주시고 매일 읽는 말씀을 깨닫게 해 주시길 원하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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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8:3-8 화 당함을 차마 보리이까 24.6.23. 주일낮 2024.06.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백처럼 "화 당함을 차마 보리이까"입니다. 6.25전쟁이 일어난 지 74주년이 됩니다. 전쟁으로 인해 사망자는 우리나라가 38만...명 정도 희생되었고 실종자가 200만 명이 넘습니다. 너무 많이 죽었습니다. 미개인으로 취급받는 식인종도 부족끼리 싸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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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일(화) 평양냉면과 함흥냉면 2024.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먹을 때는 초계면으로 다양하게 먹을수가 있다. 취향에 따라 고명을 선택하고 식초, 설탕, 고춧가루 등을 이용하여 자신의 입맛대로 만들어 먹었다. 예부터 우리 조상들은 한 겨울 뜨끈한 온돌방에서 살얼음이 언 냉면을 음미하는 것을 별미 중 하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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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예화말씀묵상 2024년 7월 2일 (화) - 세 가지 귀한 자산 2024.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을 너무도 빨리 왔다고도 합니다. 어찌 이 시간 즉 죽음의 시간을 우리가 알 수 있습니까?이 시간은 아무도 알 수가 없는 것...평범한 진리를 몰랐습니다. 모르는 것이 아니라 부인하였습니다. 부정한 것 뿐입니다. 우리는 옷을 입을 때가 있으면 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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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1(화) 출석부ㅡ 남은 인생 10년 2024.06.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배가 너무 고픈데 뭔가 고소한 냄새가 솔~~~솔~~~ 김밥집에서 나는 냄새 생각해보니 나혼자 김밥집에서 김밥을 사먹은적이 없다 나도 꽁다리깁밥 한 번 먹어볼까나 ㅎㅎㅎ (질문) 김밥 한줄에 오천원 이거 맞는건가요? 나는 여지껏 김밥은 천원하는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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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화가 났다가 이젠 허탈할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2024.04.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결정날 수도 있는 정말 중요한 경기였습니다. 그런 경기 시작 1쿼터 중반인가요? 믿을 수 없는 콜이 나왔습니다. 최준용의 로슨에게 거친 팔끼임, 그후 로슨의 강한 제스쳐. 심판들은 비디오 판독을 한 이유가 없게 최준용의 퍼스널 파울, 로슨의 유파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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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상하고 화를 내며 살아갈 자, 자기주장의지를 십자가에 못 박다. (왕상20:35~43) 2024.05.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때, 내심 으쓱하는 기분이 들었다. 그러나 지금은 주님 앞에 너무도 떨리는 마음이다. 아직도 남아 있는 자기주장의지가 이들 눈...이것을 모른다. 그러니 회개하는 것이 아니라, 마음이 상하고 화가 날 뿐이다. 나는 유경험자로서 아합의 심정이 어떤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