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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너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2017.04.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시만날... 봄을 기다리는 일곱살 아이이고 싶다 지금 하루 하루 적막에 갇혀 있어도 언젠가 다시만날... 나를 기다리는 너에게... 달력에 매일 표시하는 병사처럼, 수형자처럼. 지금 지금 의미없어도.... 지금 누군가에게... 작은, 아주작은 행복을 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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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너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2007.1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너를 처음 만난 날... 가슴이 두근거려 아무 말도 할 수 없었어 기억나니? 그런 날 보며 환하게 웃음지어 주던 너... 어쩌면 그런 너를...참 많이 좋아하게 될 것 같았어. 벌써 3년전 일이지? 그동안 우리... 서로를 보며 행복하게 웃음짓던 날도 많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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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비오는날 너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2002.04.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너 에게... 너 좋아하는 비가 내리고 있네 나 얼마나 그리워 하는지 너 알고 있니..? 너...... 왜 그렇게... 왜그렇게... 나를 그립게 만드니..? 비가 내리는 날이면 빗물 타고 너 오리라 믿고있어 그리고 그 믿음 때문에 아마도 나는 여지껏 숨을 쉴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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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너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2000.10.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녀온 이야기를 해줄께. 어제 내가 꿈속에서 죽어서 하늘을 가게 됐어. 그런데 난 하늘 입구에서 심판을 받게 됐지. 지옥으로 갈지 천국으로 갈지 말이야. 난... 당연히 천국으로 보내 달라구 했지! 근데 하느님이 물으신거야~ 천국으로 가기전에 한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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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2012.09.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화 한 번 못하니, 벌써 날 잊어버렸니 아님 이젠 내 번호 조차도 기억 못하니 잘지내는지 밥은 챙겨먹는지 너 없이 울진 않을까 걱정도 안되니 끊는 전화가 오면, 혹시나 니가 아닐까 하루종일 니 생각에 숨이 멎을것 같아 좋은걸 봐도, 맛있는걸 먹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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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없이 사랑하여라 *** < 너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중에서> 2004.0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없이 사랑하여라 . 마음 저 밑바닥에 스며드는 괴로움을 인내하여라. 네 침묵 속에 원한이나 인내롭지 못한 마음, 어떤비난이 끼여들지 못하도록 하여라. 언제나 타인을 존중하고 소중히 여기도록 마음을 써라. [너에게 들려주고픈 101가지 이야기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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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2002.04.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세상에서 큐피트의 화살을 제대로 쏜 사람은 몇이나 될까? 아마 거의 없을거야. 너 역시도 그렇겠지. 난 니가 쏜 화살이 빗나갔으면 좋겠어. 그리고 그 빗나간 화살을 내가 맞았으면 좋겠어. 내가 그토록 원하던 화살이었으니까... 사람들은 행복을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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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사랑을 시작한 너에게 – 이별태도 2023.10.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고 싶은 말을 미리 편지글로 써봤습니다. 안녕. 보름. 어제가 경칩이었어. 너도 알다시피 엄마는 달력에 표시된 절기 보는 것을 좋아해. 절기말야, 그게 진짜 신기하게 잘 맞거든. 엄마는 가끔 절기와 자연의 이치가 얼마나 잘 맞는지 감탄한단다.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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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2000.09.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0">그냥 그렇게 밤을 지새우고 src="http://mcgyber.com.ne.kr/divid/images/27-05.gif" width="40" height="40" border="0"> 싶은 한 사람이 있습니다. 지저분한 내 방을 청소한답시고 src="http://mcgyber.com.ne.kr/divid/images/27-06.gif" width="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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