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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정모 후기 , 2010.04.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라이도 언니두 차비내줘서 고마워요 , ㅠ , 고기뷔페에 도착 , ! , 모두들 올라가서 자리잡구 고기 구워 먹고 , 반주하구 , ㅋ , 우리 막내 거미 , ㅋ , 고기굽느라 수고했구 , ㅋ , 너 정말 고기 잘 굽더라 , ! , -_- 乃 , 정말 정말 수고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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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71매) 2008.1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었다. 2등이었던 우리 반은 4등으로 밀려났다. 초등학생들은 그런 일에 목숨을 걸곤 한다. 그 순간 나는 우리 반 아이들의 적이 됐다. 의기소침해져 혼자 교실로 들어갔다. 책상에 엎드려있었다. ‘드르륵’ 교실 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렸다. 나는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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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쭈링이 운동회 후깅 ★ 2006.06.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살인 피구였답니다... 저거 맞으면 얼마나 아플까 -_-;;; 그리고 혼성경기.....그것은 역시... 우리가 또 졌어요 ㅋㅋ 근데 안도!!! 완전 멋있었오요!!! 오오오~!! 그리고 밥먹고 음주점심 ㅋㅋㅋㅋ 역시 사이다랑 섞은 막걸리... 역시 맛있엉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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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C 이한나 입니다^_^ 2011.1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랑피구나갓다 105.한나는 돌취급당햇다. 106.한나는 친구는 싸우는거아니다잘쓴다. 107.한나는 사랑한다고 요세바쁘다 108.한나는 눈팅을 잘한다 109.한나는 내서출신으로써 내서에대해 강한자신감이있다 (안재선) 110.리또는 플스다 111.리또는 모른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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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유우~머 (제발... 읽다보면 재밌단 말야...ㅠㅠ...) 2014.08.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도 노는거 좋아하고 그래서 조낸 무서운 담임 걸렸다고 덜덜 거리고 있었는데 하루는 담임이 야자중간 쉬는시간에 교실에서 애들하고 얘기하고 있다가 제동생이 껌씹는거 보고 "OO아, 너 입안에 뭐냐?" 요랬대요~ 근데 얘가 귀가 많이 맛이 갔거등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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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쨩'단편작| 신'데'렐'라'(?) 上 2006.0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진짜 잘한다 ! " `아이 1 " 훗 . 내가 좀 해 . < " `미캉 " 영주의 딸이면서 그런것도 가르쳐줘 ? " `아이 2 " . . . -_- 설마 . 그냥 내가 나와서 노는건데 ? " `미캉 " 미캉아가씨 ! 대체 여기서 뭐하고 계시는거예요 ! 15살이나 드셨으면 이제 철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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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와 나§ #아빠 학교에 찾아가다 #16 2004.0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래? 언니하고 오빠들이 지금 수업중이나깐.. 조용히 구경해야한다?" "네에~ 령아는 조용히 할꺼예요!" 쓱쓱쓱.. 경비아저씨는 밝고 경쾌하게 말하며 애교를 살살 피우는 내가 마음에 들었는지, 손에 까 까한봉지를 쥐어주면서 다시한번 신신당부를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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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엠티 후기 2 2010.04.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단체로 노는 분위기.. 여러가지 게임을 했다죠ㅋㅋ.. 술도 먹고 자리도 바꾸고, 벌칙도 하고 초급반센세와 상급반센세의 이루어질수 없는 사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끼손가락 걸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급반 좋아해 양 *^^* 귀엽다 노래도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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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단♥ㅋ 장기자랑 1등햇어요!!ㅋ 2004.08.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막 노는 시간!!ㅋ 저는 5조 엿습니다!!ㅋ 5조 에 우현오빠! 들어오셔서, 막 춤추시고,ㅋ 진짜 감사하셧어요ㅠ_ㅜ♥ㅋ 기차놀이 하고,ㅋ 원만들고 잇는데, 쫌 옆에 성희오빠가,ㅋㅋ 인솔?? 암튼,ㅋ 원같은거 만드는거 힘쓰시고,ㅋ 그거 보는데 쫌 웃겻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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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있는 시간였네여... 2003.08.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발야구와 피구...다들 넘 잘한거 아니예여... 간만에 해보는거라 넘 잼있더라구여... 다행이 울팀이 이겨서리 게임후엔 계곡에서 자리깔고 포도를 먹어가면서 놀았지만여... 언니들 저녁 준비하시느라 수고하셨네여... 덕분에 잘 먹었답니다... 숙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