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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랄한 교과서(敎科書)들 2014.0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갖고 놀면 싫증이 나듯 그런 존재가 되어 버리고만 것이 지구(地球)거인(巨人)한테 인간들이다 이런 말씀., 아주 악질적인 헐은 존재들 닭고 낡아선 약고 약아선 그 뭔가 우러 나온다는 것이 무슨 선심(宣心)이라 하는 것 하나도 없고 모두 이해타산 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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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년 개띠들의 대만 기행 2018.05.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유명 사찰을 찾아 태어날 아이의 운세를 점쳤단다. 그리고 고명한 스님으로부터 이름을 점지해 받았는데, 그게 바로 ‘보혜’라는 이름이었다고 했다. 처음엔 잉태한 아기가 계집애인 줄로 알고 받아든 이름인데 낳고 보니 사내아이였다나. 부모님은 기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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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체험담 10 2019.05.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른 사찰에는 가기 싫고 남의 말도 듣기 싫고 그래서 계속 나왔죠. 그리고 선원이 여기 해운대로 이사를 왔는데, 우리 아들과...멀고 노인네가 경로당에 가서 어울려 놀면 치매도 안 걸리고 좋다고 하는데 뭐 때문에 비가 오나 눈이 오나 가느냐고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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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통리너와집,동해천곡동굴,하조대,속초,동해바다,부산,밀양,표충사,영남루,김해가야유적,해운대 여행후기(2000,9,9일-9,12일 2000.1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야기를 하니 이야기가 잘통합니다. 주로 대화내용은 태백시의 과거와 전성기에 대해서(이내용은 앞에 9번 글을 참조),그리고 예전 철도청에서 일한적이 있다고 하는군요. 단양지역에서 일했는데 수해로 시멘트수송열차가 물에 떠내려가 이를 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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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호 목사의 "지옥의 하나님"(1)-교회 자체가 지옥이다 2008.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절이나 사찰과도 같아서, 이런 큰 절의 특징이 무엇인고 하니, 아무리 흔들어도 흔들리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러니 큰 교회를 비판하는 것도 따지고 보면, 기존 교회에서 흘러나온 잔챙이들이라도 좀 챙기기 위해서 라는 것이다. 그리고 큰 교회는 어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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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과 판소리 제13고 한의득도 2012.09.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피었다고 하니 핀것이다 어쩌다 몸이되어 괴로우냐? 어쩌다 새벽이라고 그렇게 고암 치더냐 나는 울부짖다 잠이들어 아침 코고는 소리에 놀래어 일어나 죽음을 보는 것이다 머리카락 희지않고 밥숫가락 떠넣지 않은 양심은 그대로이요 자연은 고요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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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성어 2007.03.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노릇을 하니 주객이 전도된 것. ⊙ 去頭截尾(거두절미): 머리 떼고 꼬랑지 떼고 본론만 말함. ⊙ 居安思危(거안사위): 편안하게 살고 있을 때 위태로움을 생각한다. 미래의 위험에 미리미리 대비하는 것입니다. 보험회사 광고용 카피. ⊙ 去者日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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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소학을 가르키면 좋을텐데 2012.03.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유도 체력 단련 한답시고 싸우는거 열심히 가르치지만 예의 도덕 윤리는 뒷전에 있고 걱정됩니다 걱정돼~~~~~~~~~~ 교회와 사찰이 그리많아도 효도 예의 안가르치고 어떻게 하려는건지 돈만 많이 벌면 양반이라고 세간에는 말들 하지만 돈이 우리 생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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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청호오백리길1구간~5구간 답사길에 마른풀 고랭이 2016.0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들으면서 사찰(절)에 기둥들이 싸리나무로 되어있다고 한다 손가락 굵기의 싸리나무가 어떻게 절을 짓는데 기둥으로 사용 될수 있었는지 고개를 갸우둥하면서 나또한 의문을 가져 본다. 이런 의문점을 가지고 현미경으로 조직 검사를 해본 결과 우리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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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의 최후(57 ~ 75) ,후기 2012.04.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세웠다는 사찰과 돌비를 바라보는 진무는 쓴웃음을 지었다. 진무는 당장 철추를 가져오라 해서는 그걸로 당태종의 전승비를 후려쳐 산산조각을 내 버렸다. 그 오만무례한것들이 고구려의 강토를 빼앗고 또 고구려의 전공탑이나 전승비를 깨어내고 거기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