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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이령 올레길 ~~~~ ㅎㅎ 2012.04.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집에서 놀면 아니된다는것이다 요즘 쉬고 있는내게 고급인력이라는둥 그러면 빨리 늙는다는둥 해감시롱 협박이다 기집애들 걱정마라 내가 생각하기엔 나만의 생각이지만 그래도 아직은 팽팽하다 ~~~ 욜심히 걷고 또 걷는데 노랑머리 경화기집애는 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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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대간 32차 (댓재~두타산~청옥산~고적대~갈미봉~이기령~상월산~원방재(달팽이산)~987.2봉~921.0봉~백복령 2018.08.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얼음빙수가루 살짝. 드디어 새해가 밝았다. 그리고 둘째주 토요일이다. 그그리고 백두대간 가는날이다. 그그그리고 오늘 마눌이 없는 날이다 ~~;;;@@ 늦은 시간까지 두녀석은 자뻐잔다. 그래도 나이든 배고픈 인간은 일어나 마눌이 장만해놓고 간 김치찌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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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산 눈꽃산행 2017.0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많으면 뭐합니까? 그래도 눈을 즐겁게 해주는 눈이 있어야 하는데 ~~ * 새벽부터 일찍 등반을 다녀오신 분들의 조언대로 일단 여기서 아이젠을 착용하고 * 부부끼리 챙겨주는 훈훈함이 세찬 당골 바람도 날려버렸습니다 ^^ * 이미 해가 떠올랐지만 숲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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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유산] - '초보 극기훈련 시키려다 되려 당하다.' 2010.03.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암튼 놀면 뭐하노...사진이나 찍어라~~~ # 81. 향적봉 일대에서 무려 세시간 가까이 노닥거린것 같습니다....하산시간이 너무 늦어질까 서둘러 향적봉 산장을 떠납니다... # 82. 덕유산 설경에 자주 등장하는 주목... # 83.... # 84...... # 85. 중봉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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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엄마 뵈려가는길 (생신을 축하드립니다 ) 2018.08.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자고하니 휴가시즌이라 길막힌단다 시내들어갈수없단다 젊은시절에는 휴게실도 안들리고 하다못해 화장실도 안가고 철원(강원도 )출발 순간부터 시댁까지 그련남편을 늘 보좌해야되고 물론 요즘 체력이 바닥나서 못할지라도 그래도 운전대만 잡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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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북정맥 6구간 (레이크우드 골프장~비득재) 2016.06.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생각을 하니 분발해야겠다. 산악자전거를 보니 팔팔님 생각이 났다. 잘 계시나? 등로가 ‘꽃 길’수준으로 변한다. 높낮이도 거의 없는 오솔길이다. 때마침 부는 시원한 바람에 걸음이 저절로 가는 느낌이다. 앞으로의 길이 이러하리란 근거 없는 기대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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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여자의 서울 상경기 ~~^^ 2008.08.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찡 .. 빙수에 팥이 없어 섭섭하댔더니 진이는 팥을 싫어하는데 더 좋댄다 ㅎㅎ진이 좋으면 엄마도 오케이~~~ 언제나 나오려나~~띵똥하고~~ 진이 오징어~~ 엄마코에 수염이 ㅋㅋ낼모레 오십을 바라보며 철이 없댄다 ㅠㅠ저런 통속네 드간다꼬 ㅎㅎ철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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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人生이다(삼양동 시절) 2021.1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위해 뭐든 하는 것 같아요. 이모가 저랑 열두 살 차이 갑장입니다. 저는 이모의 50년을 모두 지켜 - 보았어요. 4살 때(1967)16살 이모를 처음 보았고 답 십리 뚝 방 촌(벌집)은 '喪中'이었어요.아마도 장례를 치르기 위해 6남매가 모두 모였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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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숲유치원이야기12-구멍을 찾아라 2012.1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 성민이^^ 저쪽으로 가서 뭐하나 했더니 이리 낙엽그릇에 아이스크림을 담아와 먹으랍니다` 눈꽃빙수 참 맛있겠지요~ 하결이 아저씨는 오늘도 스틱을 양손에 들고 열심히 산행중이십니다^^ 영차~영차~~ㅋㅋㅋ 먼저 올라간 친구들과 겨울바람도 피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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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東方神起] ●Sad ending● #036# 2006.07.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은휴 "눈꽃빙수사줄께"-재중 #그렇게 해서 또 잠시후 "헐-젔.다"-은휴 "ㅋ내말이 맞지?"-재중 "이씨-치사해"-은휴 "뭐가 치사하냐? 아가 너도 그랬으면서ㅋㅋ"-재중 "피-나안해!"-은휴 "알았어,알았어!내가 사줄께, 됐지?"-재중 "히~응!"-은휴 그렇게 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