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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풀었당 ~~~~~~ ^^ 2012.0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먹는 걸로도 해결 한다고 하니 풀고 자기로 결정했다. 이전 나 혼자 해먹던 잔치국수에 조금 아쉬움이 있어 향기의 레시피를 따라 하기로 했다. 난 고명에 부추가 없는 관계로 표고버섯을 올렸다. 육수내는데 근 50분 가까이 걸렸고 이거 만드는데 딱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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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개업한 1500원짜리 " 양푼이 국수 " 방문기......(사진 있음) 2008.03.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겁니다. 역시나.....힐머님 솜씨는 여전하신듯...... 양푼이 국수(천오백원)........ 양이 많습니다. 여성분들은 남기시는 분들...정도....... 저는 그냥 간식겸(?) 간터라 이날은 보통으로......ㅋㅋㅋ........ 자세히 볼까요?...... 고명이 부추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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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5 관악산...주저리 주저리... 2013.09.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손질하고.. 부추도 잘라 놓고... 증거샷 첨부합니다.ㅋㅋ 역시 잡채는 손이 마이 갑니다.. 거의 두시간 만에 완료... 이제는 혹시나 준비한 불고기.. 미리 양념에 재어 놓구 야채 숨이 죽고 난지 벌써 2시간.ㅋ 이제 뽁기만 하면 됩니다.. 완성... 음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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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오고있는 구룡야영장 2010.09.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인생 뭐 있어? 그냥 굽는거지!" 히히히~ ^^ 훈제오리에 부추와 파김치 까지~ 몸보신 했지요~ ㅎㅎ 하루종일 일하고온 번개탄님은...옆에서 꾸벅꾸벅 졸다가 들어갔습니다 12시까지 퇴실을 해야 하니 서둘러 철수 합니다 맑은 공기를 마셔서인지 7시에 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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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입맛대로 떠나는 신혼여행 (푸켓 밀레니엄 + 더 쇼어) 3 더 쇼어 두번째, 푸켓 드라이브 2011.12.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색다른 국수도 해주는데 국물에서 냄새가 나 별로였습니다. 조식을 먹는 곳에서 보이는 바다입니다. 먹고 있으니 새들이 날아와...정이 많더군요. 서양 사람들은 신경도 안 쓰는데 한국 분들은 뭐 하나씩 다 던져줍니다. 그래서 나중엔 친구들까지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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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16일) 당고개역 섞어(만두+국수)전골 모임 2009.10.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현하셔서 뭔가 결재를 해주실듯 하니.. 눈치빠르신 분들은 얼렁등 참석의사 밝혀주세요. ㅎㅎ 일시 및 장소 : 2009년 10월 16일 금요일 오후 8시 당고개역 엄마손칼국수 ( 4호선 당고개역 1번출구 -> 훼미리마트 지나 -> 왼쪽 골목 ) 신청 : 목요일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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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칼국수, 좋아하세요? ^^ 2018.08.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아서 닭 육수를 만든다. 매운 고추양념장과 야채도 많이, 부추가 있으면,더 좋다. 매콤한 겉절이 김치나, 않익은 김치를 쯔윽...했더니, "엄마는??" 한다. "난 뭐," 하며..... 닭 모가지와 날개를 먹으려하니, "에긍.....울 어머님~~제발~~ 닭이 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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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맛기행★ 서울여자둘이서갔어요^^ 2009.08.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슨 국수같은것이 있길래 이게 밀면인가..?하면서 긴가민가해서 결국 못먹었는데 비빔당면이랜다..ㅠㅠ 가시는분들은 꼭 먹어보시길^^) 조금 더 들어가니 옷이 1000원 하는 것이었다 ㅋㅋ 그런걸 구경하는 아가씨는 한명도 없었는데, 우리는 목욕탕에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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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즐모의 숨어 있는 여님들 ^^~.....................!!! 2009.04.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작업이다 뭐다 뻥끗하면 떠드는데? 교장이라고 그냥 있겠습니까? ㅎㅎㅎㅎ 일요일 서울행 열차에 몸을 일단 싣고 보았습니다. 만약에 장난이라면 다른 사람하고 놀다 오면 된다는 다부진 각오로 그러나 오랜 세월동안 전화목소리를 듣고 한 결과 장난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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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추억으로 남을 평촌 씨즐러~ [사진有] 2009.08.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쌀국수 샐러드, 부추샐러드, 햄&치즈샐러드, 파프리카. 직접만든 치킨샐러드~ 디저트~ 와플도 그냥먹으면 별로이니 카라멜시럽을 뿌려준후 과일과 아이스크림을 더해서 먹으면 맛있어요~ 부드러운 카푸치노~ 치킨봉, 포테이토스킨,감자고로케~ 달콤 쌉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