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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6-15 험한 산지에 도전한 갈렙처럼 / 류영모 목사 2024.07.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디까지나 광고요. 그리고 그런 곳이 한곳 있긴 하지만 그곳은 관광 비자로 가는 곳이고 이곳은 당신같은 영주권, 시민권자가 오는 곳이요. 여러분, 사랑은 아무나 합니까? 천당은 아무나 갑니까? 천당체질이 되어야 천당엘 가는 겁니다. 성공 실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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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후서 12장 1-6절. 약한 것을 자랑한 바울 2024.07.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않고, 광고해주지 않아도 섭섭함을 타지 않을 정도로 신앙이 자라야 합니다. 그러기 때문에 일할 때, 칭찬해주어야 힘이 나고, 전혀 칭찬해주지 않으면 힘이 쭉 빠져서 ‘에라 모르겠다. 누가 알아주길 하나?’ 이런 사람은 아직 어린 신앙인 인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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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 태 훈 2024.06.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거더라. 누가보던말던 배째 후나, 또 어느날은 누나가 도쿄에서 한국으로 귀국할 때 너에게 물어봤었지. 아이돌 하는거 재미있냐고.. 숙소는 숙소대로 좁아터져서 힘들고, 몸매관리 하느라 맛있는것도 맘껏 못먹고, 스케줄에 시들리느라 잠도 제대로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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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전시]갤러리 발트, ‘잠비아 후원 특별 기획전‘ 2024.07.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학원에서 광고디자인을 전공했다. 디자인 프로덕션 이다커뮤니케이션즈(주) 설립(대표이사 역임)과 홍익대학교, 남서울대학교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강의했다. 그림에세이 ‘괜찮아, 다시 봄이 올거야(로그인출판사)’를 출간했다. 김영곤 작가는 개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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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엄경 노트 (160-3 이세간품 4.보현보살의 이백답) 2024.05.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짓는다. 발여금강심(發如金剛心)이니 : 금강과 같은 마음을 내나니. 인간이 끝까지 올라가서, 유정중생이 끝까지 올라가서 한 발짝만 뛰면 부처님까지 될 수 있는 미륵보살 같은 경지를, 일초직입여래지(一超直入如來地)할 수 있는 마지막 마지노선을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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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기 2568년 6월 둘째 주 (6/9) 일요법회 2024.06.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러잖아요. 누가 얼굴이 곱상하게 잘 생기면 아이고 저거 인물값 하네. 아니, 클 때부터 부모로부터 또는 친구들, 옆에 주변 사람들이 잘생겼다 잘생겼다 잘생겼다 하니까 마음이 우쭐해져 가지고 나는 잘생겼구나 그래 가지고 콧대가 높아져 버린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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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예수님과 사랑에들어가 맛을보면 굉장해요, 치유의 은사? 다른것들은 곁다리로 붙어오는 거예요. 젯밥에 마음두시면 안돼요(7월15일2 2024.07.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판촉물 광고회사를 막 시작한 영세업자였다. 두말할 필요 없이 기운 운동장이었다. 그런데도 당시 나의 자존감이나 용맹은 하늘을 찌르고도 남았다. 10여 년을 애들 데리고 혼자 살아온 홀아비와 장미꽃처럼 가시와 자존심이 세었던 노처녀의 결혼은 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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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는 우리의 편지요 그리스도의 편지이니라 2024.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선교사들로서 누가 보아도 현혹당하기 쉬운, 찬사로 가득찬 추천서를 소지(所 持)하고 있었고, 바울과 아무런 상관없이 고린도에 와서 바울이 전한 것과 다른 복음 을 전하였던 자들이라는 것은 분명하다. 아마 이들은 2:17에 나오는 대로 하나님의 말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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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에서 들어온 기독교의 뒤 끝 2024.05.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을 누가 감당하리오. 그러므로 나는 사정(私情)을 쓰지 못하노라. 이 뒤에 일제히 그 닦은 바를 따라서 도통이 한 번에 열리리라. 그런 고로 판밖에 도통종자(道通種子)를 하나 두노니 장차 그 종자가 커서 천하를 덮으리라.” 하시니라.(道典 6: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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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이타(自利利他) 2024.07.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비할 바가 아니고, 질적으로 그 차원이 다르다고 했다. '자리적' 삶은 그 자체가 심성함양 혹은 본래성 회복과 맛 닿아 있으며(혹은 그 자체이며), '진여(眞如)로 되돌아가는' 삶이다. 이른바 기신론에서 말하는 '정법훈습(淨法薰習)'의 삶이다. '자리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