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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서해안권 IL센터 다님길장애인자립생활센터 2014.0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녕하세요. 저는 다님길장애인자립생활센터에서 동료상담가로 활동하고 있는 최원식이라고합니다. 저희 센터에 예산, 홍성, 서산, 태안에 사시는 분들이 많이 연락좀 하고 싶어서 글 올립니다. 충남 서해안권 지역 홍성, 예산, 태안, 서산에 거주하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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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푸드표현 창의융합 힐링 전시회 천안 두정동 다님길카페에서 2019.0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천안 두정동 캘러리카페 다님길커피 요기에서 2019년 3월 1일 ~ 31일 푸드표현 창의융합 힐링 전시회가 있습니다. 살아 있음에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장소는 요기에요. 다님길커피 천안시 서북구 두정중10길 8 가성비 좋은 다님길 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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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산자락 무돌길-빛고을 산들길-무등산자락 다님길을 하루 코스로... 2017.09.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노레일도 휴업상태 14:55 지산동 전망대 팔각정 힘찬 말 팔각정에서 내려 다 본 시가지 모노레일길 15:10 무등산자락 다님길을 만나다..여기서 부터 학운 초겨까지는 산들길과 같이 간다. 멀리 모노레일이 보인다. 학운초교 길건너 산들길 안내도..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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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팬션 다님길 2009.05.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토요일날 지리산 다님길 팬션에 갔다. 친 할머니 와 고모 큰아버지 사촌 누나,형 우리식구와 갔다. 가는데 큰 아버지가 길을 잘못가서 다님길에 가는데 더 오래 걸렸다. 원래 3시간 이면 가는데 더가야 돼서 정말힘들고 귀찮았다. 하지만 도착하니까 방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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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9.9. 이같또 로따님과 다님길님 따라 봉평 고랭길을 걷다. 2012.09.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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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다님길 전시를 준비하며. 자기결정성, 진짜 자유롭다는 것은 2019.0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두껍다. 총 962쪽이다. 다 읽지는 않을것 같다. 내게 필요한 부분을 읽고 소장가치가 있다면 다시 사서 볼수도 있을것 같다. 다님길의 침묵이 고등학생아이들이 오더니 깨지고 있다. 나의 두뇌는 사고후 잡다한 소음을 잘 못견딘다. 견디고 두통을 이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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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님길장애인자립생활센터 소개 2012.06.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님길이란 사람이 다니는 길 이란 뜻의 순수한 우리말입니다. 사람이 사는 세상에서 사람이라면 누구라도 다닐수 있는 길. 중증장애인의 염원인 이동권과 장애에 대한 편견없이 누구와도 소통할 수 있는 마음의 길을 의미합니다. 다님길장애인자립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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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운) 꽃이 핀다 했더니 2023.04.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꽃잎이 나풀나풀 꽃비 되어 내리면 이지가지 꽃들의 처연한 아름다움 핀 꽃도 곱지만 지는 꽃은 더 고와 다님길에 떨어져 송이송이 했어야 했던 이야기들을 더벅더벅 품은 채 다음 계절에게 니일을 양보하며 흙으로 돌아가 *이지가지: 다양하고 많은 종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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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1월29일 시산제 정산 2023.0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 까리님50,000원 21. 잭슨님100,000원 22. 산조아님50,000원 23. 석봉님50,000원 24. 해주님100,000원 25. 친목산악회 총무님(다님길)50,000원 26. 이름없는 마음님50,000원 ■지출731,280원 *식당280,000원 *가자미회4kg100,000원 *전40,000원 *성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