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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번개 후기 및 회계 2015.1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현란한 영어말하기 기사님 : 헤이 유~ 알~펜~시아~~ 외국인 : 예스~~ 드레곤 1번게이트앞은 학생들 천지 교양수업을 들으러 온건지 놀러를 온건지 바글바글..저희는 그뒤에 자리를 잡고 아침 인사하고 단체 사진찍습니다. (핸드폰에 역광이라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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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미교 in 어라와] 8. Potluck? 그게뭐임 먹는거임? ..ㅇㅇ먹는거임 2012.0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니 영어 회화능력 향상! 두번째, 고이치네 집에서의 Potluck. 3월 20일 전 또... 머핀과 도넛.. 그리고 팀빗까지....ㅋㅋ 누가 팀홀튼에서 일하는 녀자 아니랄까봐 ^^;;;;;;;; 쪼기 두 아낙네, 만나기 직전까지 IKEA에서 쇼핑을 하고 오느라.. 카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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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7일 잉코 비정상 회담 2015.0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오는 영어지만, 가끔씩 한마디씩 나오는 허를 찌르는 조크는 보는 이로 하여금 무릎을 꿇게 함. 추후 각국 정상들과 협상할 때 꼭 필요한 인물… 그녀의 캐릭터는 high tone~ *John : 지난주에 설명한 유명한 래서 나라시(call taxi)의 중요한 고객.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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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홈스테이 후기 2009.05.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때는 영어 잘하고 싶다는 생각이 저 끝에서 용솟음 쳐요~ 히히히 오늘은 큰딸이 중국인 친구를 데리고 왔는데 같이 식사하면서 꼬맹이들이랑 단어게임을 했어요! 저를 위해서 ㅋ A~Z까지 주제정해서 동물이나, 음식 이름 알파벳순서대로 시작하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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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스의 사진이 있는 벤쿠버vol.1]출발부터 도착까지 2009.04.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맛있었어요. 닭볶음탕응 흉내낸 요리 그리고 저 치즈 겉에있는거 모르고 먹었는데 촛농 맛...... 지금 보정할 기운이 없어서...오와오와씨가 안먹어서 내 가방에 넣어왔어요. 자, 이제 밴쿠버에 도착했네요! 비행기에서 세관 신고서 작성하고. 솔직히 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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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님의 '3월19일(일) 계절여행 - 봄날의 산책과 편안한 쉼터의 여행, 그리고 맛집' - 후기 2017.03.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후 시간을 보냈어요. 주변 정리를 마치고 마지막 여행지인 영어마을로 이동합니다. TV에서 많이 봤던 골목길. 짧게 한바퀴...저녁식사하러 이동합니다. 매운탕을 못드시는 분은 닭볶음탕으로 드셨고 나머지는 정해진 매운탕으로... 참게 매기매운탕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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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칼루 B.C~바룬 밸리~아룬 밸리~메라피크(2012. 10.22~11.27)-마칼루 지역 2013.03.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국어, 영어 실력을 갖췄고, 그의 아버지는 박영석 대장님과 안나푸르나를 등반했던 세르파이시다. 쿡 다이 마카르 지렐(48살, 지렐족, 가이드를 제외하고는 스텝들 중 최고 권력자), 막내 포터 비제(18살, 대장장이 족? 니마가 족 이름은 가르쳐 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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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일간 유럽배낭여행 후기 2011.09.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테는 영어를 쓸 줄 알았지만 어이없게 나에게 이탈리아어로 쏼라쏼라 해서 당황한 적도 한 두번이 아니다ㅋㅋ 그리고 또 충격먹은건 특히 역에서 고객을 대하는 태도다. 표 예약하려고 줄 서있는데 내 앞에 두명 밖엔 없지만 한 시간 정도 기다린 기억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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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여행의 단상 15 - 카주라호 2012.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고 닭볶음탕이 같이 올라오면 비위가 상하면서 식욕이 뚝 떨어져요 좀 뭐랄까.. 인간이 너무 잔인하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닭에.. 계란에.. 무슨 씨족을 말살해 버리는 냉혈한이 되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ㅋㅋㅋ근데 따로 먹는건 되게 좋아한다는 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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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8월 8일] 천안 광덕산 정모산행 (지극히 개인적인) 후기 2010.08.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알라뿡(치우)님의 영어를 잘하는 비법도 전수 받고.. -_- 하산후 라온(형근)님이 예약해 두셨던 식당에서 오리백숙과 닭볶음탕을 맛있게 먹고, 몇몇분들은 계곡에서 물장난 치고 몇몇분들은 잠시 낮잠도 자며 쉬었다가 수원으로 복귀했습니다. ^^ 이렇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