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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대관령+오대산 전나무길+한반도지형 선암마을+기타 2009.10.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강원도 대관령 양떼목장과 오대산 전나무길,선암마을,기타 지역으로 떠납니다 즐거운 여행에 함께해요..^^ 모이는 날짜는 10월...농협 ***-****-****-** 예금주 여형민 준비물 여벌옷,개인세면도구,쌀(공통준비물) 선택준비물 김치,신라면5개,과일&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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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경정모 대관령 소풍] 그 둘째날..... 2010.04.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예보에서는 대관령 토요일 맑다고 했는데....날씨가 장난 아님니다... 파카가 필요합니다..... 숙소에서 입구쪽으로본 전경입니다. 앞에 보이는건물이 어제 섹스폰 연주도 감상하고 노래도 한곡한 카페 입니다. 누가 있는지는 몰라도 제가 잔곳은 아님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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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대간 삽당령-화란봉-닭목령-능경봉-대관령 구간 종주기, 2014. 10. 25.-26.(일), 맑음 2014.10.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 대관령 : 양떼목장식당 - 중식겸 석식 : 3 @ 10,000 = 30,000 (김치찌게, 막걸리 및 소주를 겸한 식사) - 기타 : 20,000 2) 숙박비 : X, 무박산행, 14. 10. 25. 23:40분 죽전버스 승차장에서 승차, 14. 10. 26.(일) 03:10 삽당령 도착 *. 동행 : 막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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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관령을 누비다 - 둘째날 이야기 2012.10.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점심은 라면+햇반 간단하게 먹고 숙소에서 쉬었다. 오후 3시, 고문님은 잠깐 주무시고, 나는 혼자서 바이크를 몰고 나왔다. 일단 용평리조트를 샅샅이 훑어 보았다. (그런데 가는 곳 마다 수위가 거수경례하는 바람에 나중에는 조금 미안한 마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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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관령가는길 2016.0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상호는 "대관령 가는길" 막국수를 먹으러 가자고 제안한 직원의 권유로 다녀온지 한시간도 안되는 따끈따뜬한 사진입니다. 들어가서 앉자마자 가져다 주시는 따뜻한 보리차입니다. 맛이 아주 좋았습니다.ㅎㅎ 이곳 식당의 탁자위에있는 메뉴판입니다.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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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관령에서 삽당령까지 2008.1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따스한 라면국물을 마실수 없었다면,,,, 이후의 산행길이 너무 힘들었을거란 생각.... 오후 1시 45분 삽당령으로 하산 완료...다소의 불안감들을 풀어놓기 시작하면서 콜밴을 불러 대관령으로 이동을 시작한다,,,, 이 시점에서 어김없이 터져나온 차 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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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대간] ★댓재 ∼ 대관령 : 74km 2011.08.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막힌 김치찌개 먹고, 2시간 반 취침후 마지막을 향해 출발~! 다리 올리고 잘 잔덕인지 산행초반보다 되려 몸이 가뿐하다. 달리기나 산행의 기본은 복근이란걸 다시한번 느낀다. 배에 힘이 없으면 상체가 무너지니... 급오르막을 오를때 배를 약간 내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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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뻥 뚫렸던 대관령 여행 후기 2005.10.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통조림과 생김치를 곁들여 먹는 센스~~ 또한 이것저것 섞어 만들어 주신 화채!! 담 여행때부터 필히 섭외를 하기로 맘 먹은 순간이었습니다. ^.^ 이제 안주는 준비 됐고~ 2차의 주제는 게임. 우선 369 겜부터 시작을... 하하... 루사와카스님 말~~ "아메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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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2,8, 눈 폭탄 내리는 대관령 산행에서 강순자님을 만나다니 세상은 참 좁은가 보다. (스마트폰 촬영) 2014.0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속에서 라면을 끓이고 계신다. 아름다운 설경, 난생 처음 이색 체험, 이 모든것이 새벽 4시40분에 출발한 특권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잠시 해본다. 사진도 찍고, 눈장난도 치고, 환상적인 눈에서 러브스토리 영화도 만들어본다. 이런 상황에 더이상 진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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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대간free 9구간-마음가득 행복바이러스 뿜뿜 2023.04.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주는 김치전입니다. 새벽 4시에 막걸리 한 모금씩 합니다. 별 걸 다해 봅니다. 산속에서 새벽에 막걸리라니요.. 흰제비꽃 노랑제비꽃 개별꽃 야생화 꽃길은 멈추지 않고 계속됩니다. 이리저리 돌아다닙니다. 왜냐고요? 소황병산 정상석을 찾으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