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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말이 고봉민 바르다 김선생. 2014.10.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전에 다른 직원이 영업 다녔던 병원을 자꾸 미루기만 하고 마무리를 못하기에 내가 직접 원장님을 뵈려고 갔더니 마침 병원 점심시간이 걸렸기에 김밥이나 먹을까 해서 두리번 거리다보니 언젠가 한 번 먹어본적 있는 '고봉민 김밥'과 '자연말이 김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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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원계곡 20110507~09 2011.05.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교감 선생님,반야봉님,들꽃님 고마웠습니다" 들꽃님께서 찍어 주신 이끼폭포에서의 단체사진 -Photo by 발란스- 지리산에서는 뭐 하나 아름답지 않은 것이 없다 세분의 지리 선배님들을 먼저 보내고 우리는 30여분 정도 더 쉬었다가 출발한다 이끼폭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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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1월 민들레국수집 후원입니다 2021.1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선생님께서 오쓰식당을 통해 보내주신 닭볶음탕은 참 맛있었습니다. 고맙습니다. 포항 으니님께서 보내주신 수육용 돼지고기 덕분에 김장이 한결 풍성해졌습니다. 갑자기 손님들을 대접할 쌀이 간당간당했습니다. 놀랍게도 너그러운 마음으로 풍성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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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마이 일기 2005.09.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타고 대전서 홍성까지 버스타고 홍성서 다시 시내버스로 안면도가야 한다. 미친늠들 가면 가만두지 않을거다. 와 그리 멀리 자리 잡아서 사람 이렇게 골탕 먹이는지 모르겠다. 담에 내가 모임 주최 되면 두음 골짜기로 모이라고 해야 겠다.ㅎㅎㅎ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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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운 그녀석의 매력은 키스" -04 2010.08.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까 선생님도 차가운 때문에 너한테 뭐라 하지도 안잖아!” 그건 그렇지만… “헬기장도 차가운이 알아서 해준다고 했다며! 근데 뭐가 불만이야!” 씨이… “…누가 청소 빼먹고 공부하고 싶댔나!!! 차가운이랑 놀라 했단 말야!!!” 근데 그 눈치 없는 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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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2차 산행(14. 3. 8) 갈기산 595m / 충북 영동 2014.03.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되었는지 김이 모락모락 나는 것이 멀리서도 보인다. 배낭을 차안에 벗어놓고 내려와서 김치수제비를 먹는데 기온이 많이 내려갔는지 손이 고와서 장갑을 끼고 김치수제비를 안주삼아 처음뵙는 허풍님과 소주한잔 같이하며 담소를 나누고 하루의 일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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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루카 건강관리리스트(강 창권 치과,연세고운미소치과,하얀치과,조인정형외과,21세기 미금의원) 2009.05.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성현선생 5/10일,5/31일토요일 근무) 3)비용:직불카드사용 130만원 결재 함. 4)임플란트 보철후 주의 사항 유인물 받음. 2014.5.12일(월) 연세고운미소치과 1)5/10일(토)방문 예정이던 것을 5/12일(월) 치과 내원하여 점검 받았씀 2)점검결과: 2번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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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차 복지순례, 감사정리 2010.08.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치와 김과 사과. 부안, 부안복지관 김병희 팀장님, 고추장과 김치 감사. 부안, 2차 순례단 이승철, 쌀과 사과 감사. 부안, 이희옥 선생님 수박 (김세진 지인) 감사. 익산, 동그라미에서 점심식사, 육포, 아이스크림 감사. 군산, 군산청소년문화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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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대원사-중산리 일박산행기 1부 2006.09.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서대전역에 도착하니 생각지도 못한 최팀장님이 계란 한판을 쪄가지고 배웅을 나오셨다. 내일 점심까지 먹을 김밥을 사고(일인당 4줄) 11시 42분발 진주행 무궁화호에 올라 캔맥주 하나로 간단히 지리산 산행을 자축한 뒤 다들 억지로 잠을 청해본다. 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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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의 싸돌아다니기 수행 이야기 2008.1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 집 짓고 이 산을 팔아먹을 일이 생겼다고 한다. 반드시 뜯어내야 하고, 뜯어낸 자재는 기운이 좋은 곳에 3개월 이상 쌓아두었다 써야 할 정도이다. 어쨌든 이곳은 1차적으로 절터가 갖추어야 할 좋은 대웅전 터와 요사채 터를 가지고 있어, 미래의 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