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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자 웃자 2004.03.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적응잘하는 라임이! 나름대로 괜찮은거 같아요 일단은 문앞에 바로 엘리베이터랑 샤워장이 있거든요. 런닝차림으로 후다닥 씻고...이히히히. 이번주에는 대전에서 전국 정모를 하시더라구요. 에구에구 .가고싶은데. 못가겠어요. 이번주에는 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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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삼촌의 빨강 애인.. /이현주 글 2003.10.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물결입니다 "대전 시내도 서울만큼 복잡하군요, 손님." "그래요 난 서울서 안살아서 잘 모릅니다." "그럼 손님은 촌놈이시군요?" "그럼 기사 아저씨는 서울놈이시군요?" "하하하..." "히히히..." 자동차는 유성을 지나 공주쪽으로 달리다가 박정자 삼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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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용하면 잘 됩니다 (고전 9:19-27) 2014.07.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창을, 커튼을 닫아 버리면 우리는 복음을 한 사람에게도 더 이상 전할 수 없는 겁니다. 그러나 바울은 뭐라고 했습니까? 내가 남에게 대해서는 관대하지만 나에 대해서는 철저하게 자기를 채찍을 휘두르면서, 남의 죄는 용서하지만, 내 죄는 용서하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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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 /영문판으로 6000만권이상 팔린책 (펌) 2019.04.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 잘하는 사람보다는 잘 듣는 사람이 되겠다는 이야기를 합니다. 재능이 참 많긴 하지만 잘 들을 수 있는 재능은 정말 드문 것 같습니다.” 리더스 다이제스트 - 사람들이 의사를 부르는 건 자기 말을 들어줄 사람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링컨 - 자신이 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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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여행기 (방콕) -조금 오래되었습니다. 2003년 2009.09.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차 대전이후 태국에 들어와 태국의 비단 산업발전에 이바지 했다는 그러다가 말레이시아 카메룬을 여행중 실종되었다는 인물. 그렇게 실종되어 더욱 신비함이 느껴지는 것 같다. 그가 살던 집은 전통 태국풍의 목조건물로 보이는데 그 옛날 혼자 살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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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왜 망하지 않는가? 2016.07.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뀌었다. 커튼을 열자 주변이 맑고 깨끗한 바다처럼 넓은 호수가에 호텔이 위치해 있었다. 어제저녁 늦게 도착한 탓에 주변 환경을 볼 수가 없었기 때문에 아침에 갑자기 펼쳐진 호수가의 호텔은 이국땅에 와 있다는 신선한 충격을 주었다. 더구나 아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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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의 연인] 05 2009.08.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치고 불 끄고 나가려는데 마리 : 원장님. 서대표한테 내일부터는 스케줄 빼지 말라고 전해줘. 승연 : (표정) 씬/13 마리의 집 거실 (D) 승연 나오는 태석이 승연 보면 승연 절래 절래. 승연 : 내일부터 스케줄 그대로 한다네. 태석 : ! 승연 : 그런 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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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1월 마이산 정기여행(가을의 여유) 2007.0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감들이 커튼처럼 내걸린 모습이 정겹다. 곶감은 12월 중순부터 이듬해 설 전까지 나온다. 동상 곶감은 조선시대 왕실 진상품으로 쓰일 만큼 명성이 자자했다. 알이 작고 씨가 없는 고종시인데, 고종 임금이 그 맛에 탄복해 ‘고종시’라는 이름이 붙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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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명, 이름풀이, 출산택일명소 우당과 함께하는 가정풍수 고찰 2008.08.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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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동 6기 조다슬 수료사 - 추동살이의 끝, 그리고 새로운 시작 2017.0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웃 집 문을 두드리고, 초인종을 누르는 소리. 참으로 오랜만에 들어보는 소리였습니다. 정겨웠습니다. 정겹고 힘이 나는 마을 인사. 그것이 추동에서 한 첫 활동이었습니다. 8. 소박하고 아름다운 설명회 정신없이 하루 하루를 보내니 어느새 설명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