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예산에서 반가운 만남과 대천에서 아쉬운 작별~ 2007.06.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맘에 들었던 무대라고 하여서 목재로 만든 것이 학교 약간 후면에 있었다. 그곳을 떠나~초야언니가 살고 있는 집 귀곡리라는 곳에 있는데.. 낡고 허름한 집이지만 화장실도 수세식이고 컴퓨터도 있고 특히 시골은 인터넷을 달면 본체를 준다고 한다...
-
대천김 이거 모래요? 2011.1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둥.. 대천김 진짜 맛나요. 소금기가 적은게 특히 맘에 들구요.(물론 그덕에 무지 헤프긴합니다. T.T) 바삭바삭 고소~~하고 뒷맛은 살짝 달달~한 맛도 나네요. 어제 저녁에 3개를 날름 먹어버렸어요. 울애덜 간식으로 마구 먹어재끼구 있어요. 흠냐냐...
-
대천 가족여행~~ 2013.1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행 왔습니다.. 대천으로~~ 나이를 점점 먹을수록 부모님과 함께있는 시간이 부족한거같아 항상 맘이 무겁네요.... 시간 여유가 더 되면 해외도 가고 구경도 많이 할텐데 바쁘다보니 이정도가 그나마.... 연차가 열개도 넘게 남았는데 쓰지도 못하고 오늘...
-
친구들과의 대천엠티가 취소됐어요>_< 2007.05.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 저는 대천에서 신나게 수영을 즐기고 있을 줄알았습니다. 흠~~~ 그러나~ 나의 생각은 쉬 현실이 되지 않았죠 친구들 중의 2명이나 집에 상이 나서~ 제 맘같아서는 그냥 추진하여 가자~! 할랬는데~ 그게 아니잖아요. 그래서.. 공중에 붕뜬 토요일...
-
7월31일 정모 무창포&대천 해수욕장 후기..^.^ 2011.08.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또 대천가니깐 비오는데도 비키니입고 물놀이하는 아가씨들도 구경해서 좋왔구여..ㅋㅋㅋㅋ (저두 남자 입니다..ㅜ.ㅜ..ㅋㅋㅋㅋㅋㅋㅋㅋ변태는 아녀요..ㅋㅋ오해하지 말기) 조개구이집에 서비스로 칼국수도 먹고..^.^ ㅋㅋ (마지막 칼국수 냠냠) 그렇게...
-
『④대천王™』 #4 (상훈♥민정 스토리) 2004.0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네~^^" (둘이 동시에 대답함...억지웃음..) #카페안.. 보니...아주 조용한 카페에... 남자 4명이 앉아있는게 훤히~ 보였다...나한테 속삭인다... "야!민정아~왜 남자가 4명이야? 넌 누가 맘에 들어??헤헤 난....저기~저~~삐죽머리가 맘에든다야~" "너 바보...
-
Re:헉! 님 고향이 대천? 난 대천서 이십년을 살었는디... 2002.04.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요번이 마지막 여행이 될까... 생각이 드네요(^^) 대천은 제가 태어난 곳이예용...^^ 예전엔 물이 마니 맑았었는데 지금은 오염...행벅하네요... 저는요... 이 카페를 오면 참 맘이 편해요.... 서로 같이 맘아파 해주고,,, 웃어주고, 울어주는 저 이카페...
-
올 첫 여행2박3일 : 세쨋날 대천 성주사지, 태안 마애불, 신두리사구 2014.0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터키여행 내가 비용대기로했고 예진이 초등학교 입학도 한다지... 신경 안쓴다고 뭐랄사람은 없지만 해야 맘이 편하더라구!! 그만둘까했는데 카페가 조용하니 저번 여행사진 안올린 것 올리려고.. 보령 성주사지야 2004년 11월 해넘어가는 성주사지...
-
대천김후기 2007.1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드네요^^ 민선님이 워낙 많은 일을 하시니..뭐 카페회원들은 이제 적응이 되셨을듯^^ 과메기..해삼..등등^^ 대천김은 브라질에 이민가신 수아맘 계실때부터 먹던 김이예요. 설이나 명절엔 선물하기도 좋고 ...사실 이 김있으면 김치만 있어도 든든하답니다...
-
보령모텔 월800 대천해저터널 2018.10.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경매 카페' http://cafe.naver.com/courtauction2015 자동차 법원경매 https://story.kakao.com/ch/carcourtauction ---------------------------------------------------------------------- 안녕하세요~ 경매하는 이종대 팀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