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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 페인" 마크 월버그 당신 때문이야~!!! 2008.1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뭐 어쨌든 영화는 중간중간 실소를 금할 수 없는 장면들과 어설픈 스토리 전개.. 게다가 역시나 천하무적의 주인공..ㅎㅎㅎㅎ "더블타겟"에서의 무적 액션 장면은 통쾌하기라도 했었는데 이건 그냥 황당할 뿐.. 마크 지못미~ㅠ_ㅠ 정말 별 하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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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145찍을거같아요 2007.08.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척척 맞추니 기쁘답니다 ㅠㅠ 어제 영화 더블타겟,넥스트,타짜 를 봣답니다~ 더블 타겟은 일단 다른 액션에 비해 뭔가 다르다는...타짜는 시간가는줄 몰르고 밧숨니다 근데 주인공은 배때기를 몇번 찔려도 멀쩡하군요 멋젓숨니다 오늘도봐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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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주제는 전시 후방 민간인의 생활을 그린 영화 2002.08.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목은 더블타겟..이것 역시 자키가 조잡해 거의 기대도 안 했는데 의외의 명작이었습니다. 프랑스 영화라 울 와이프가 고집해 하는 수 없이 보다시피 했는데…울 와이프가 불문과 출신이걸랑요. 노르망디에 상륙했다가 그날로 독일군 포로가 된 프랑스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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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록스타' 잠시 소개~ 2008.03.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갑자기 생각이 나네요... 혹시 모르시는 분 계실 수도 있으니...ㅎㅎ 개인적으로 퍽이나 좋게 본 영화인지라... 주인공 역으로는 영화 '더블타겟'에 주연으로 나왔었던 '마크 웰버그'가 나옵니다... 몰랐었는데 배우시절 이전에 가수였다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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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수대] 명사수 2010.10.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나이는 주인공 인디아나 존스의 권총에 어이없이(?) 쓰러진다. 이런 시대에 역발산 항우, 아킬레스와 헥토르는 어떤 의미일까. 터미네이터 아널드 슈워제네거도 총을 드는데. 그래서 허약한 남자들에게 총은 로망이다. 말끔한 모습으로 우락부락한 악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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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타겟 2007.04.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건지... 아니면 이 모든것이 복합되서였는지 몰라도 80년대 코만도, 람보 등 원톱 액션물에 비하면 박력도 긴장감도 재미도 주인공의 카리스마도 한참 함량미달이다. 그놈에 미 해병, 미군 무슨 특수부대 출신들은 쌈만 잘하는게 아니라 어쩜 그리 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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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포스팅해 보았어요...^^! 2007.04.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배합하면 이와 비슷한 영화가 나올 법도 하다. 외로운 주인공의 손에 윤리적인 방아쇠를 쥐어주거나 어리버리한 신참 FBI요원 닉...전작인 <트레이닝 데이>를 떠올리는 관객도 있을 것이다. <더블타겟>은 자기가 노리는 타깃이 뭔지 잘 알고 있는 사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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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0차 회의 (5월 15일) 2007.05.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볼만한 영화. 아들에 대한 사랑이 감동적이었다. 효은 : 더블 타겟 - 내용이 참신하진 않았지만 액션이 화려했다. 주현 : 하늘...다른 황제의 패륜적인 내면을 잘 나타낸 영화였고 주인공의 연기가 좋았다. 두산 : 18년 동안 아기가 태어나지 않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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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안 잡이란 영화가 확실히 재밌긴 재밌네요...ㅋㅋㅋ 2007.08.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에드워드 노튼땜에 봤는데 에드워드 노튼은 정작 악역으로 나오다니 ㅋㅋㅋ 주인공 마크 월버그 (얼마전에 개봉한 더블타겟의 주인공으로도) , 샤를리즈 테론 (유일한 홍일점), 제이슨 스태덤, 세스 그린에 식스틴 블럭에서 말많고 까불까불거리는 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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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격할때 질문하나만요. 2009.0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로 위의 사진처럼 영화 "더블타겟"에서도 초반부에 주인공이 저격을 잡고 옆에 동료가 망원경을 들고 뭐라뭐라하면서 종이에 써가며 측정해서 위치를 알려주더라고요... 저격할때 혼자서는 힘든가봐요? 아니면 거리가 엄청 멀어서 그런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