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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2 / 법도를 듣고 지켜 행하면 / 신 7:12-26 2023.1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접근해서 교회를 떠나 이단에 빠지게 만듭니다. 이뿐만이 아닙니다. 물질의 올무로 주일을 지키지 못하게 하고 십일조 문제에 빠져 시험에 걸리게 합니다. 각종 스포츠 문화 쾌락의 올무에 걸려 주를 떠나게 합니다. 오늘날의 세상은 다양한 올무를 사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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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 없으신 마리아 성심의 녹색 스카풀라 2023.1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입고 푸른 망토를 두르셨으며 당신의 심장을 손에 들고 계셨다. 그 뒤 성모님은 너덧 번 더 유스틴 수녀를 찾아오셨는데 모두 성모님의 주요 축일이었다. 성모님께서 유스틴 수녀에게 발현하셔서 녹색 스카풀라를 주신 것은 그해 9월 8일 성모 성탄 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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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안내] 2023 세계당뇨병의 날 기념식, 유공자 시상식, 장학증서 전달식, 학술제 개최!! 2023.1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연합 홈페이지 바로가기 링크를 클릭하시면 제대로 보실 수 있습니다. 2022년 세계 당뇨병의 날 기념식 사진 [접수안내] 2023 세계당뇨병의 날 기념식, 유공자시상식, 장학증서 전달식, 학술제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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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전문 평신도 직무자 모임: 시노달리타스 실천 향해 함께 걷는 한 걸음 - 가톨릭뉴스 지금여기 2023. 10:26 2023.10.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또한 더 논의가 필요한 중요 주제 4가지를 선정-1) 평신도 직무자 지원 구조(양성, 신학), 2) 평신도 직무자와 성사의 관계, 3...하느님의 시간을 향해 함께 걸어가는 길 참가자들은 평신도 교회 직무자로서 체험한 기쁨과 도전, 희망을 나누고 성직주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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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1:18-25 하나님을 알되 이장우 목사(늘푸른교회). 7. 20. 2017.10.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늘푸른교회). 7. 20. 18 ○하나님의 진노가 불의로 진리를 막는 사람들의 모든 경건치 않음과 불의에 대하여 하늘로 좇아 나타나나니 19 이는 하나님을 알만한 것이 저희 속에 보임이라 하나님께서 이를 저희에게 보이셨느니라 20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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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20:28-38 감독자 이장우 목사(늘푸른교회). 3. 9. 2017.10.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늘푸른교회). 3. 9. 28 너희는 자기를 위하여 또는 온 양떼를 위하여 삼가라 성령이 저들 가운데 너희로 감독자를 삼고 3)하나님이 자기 피로 사신 교회를 치게 하셨느니라 29 내가 떠난 후에 흉악한 이리가 너희에게 들어와서 그 양떼를 아끼지 아니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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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만일 죄를 범하면 내가 사람의 매와 인생의 채찍으로 징계하려니와('페북두란노서원66' 중에서) 2023.10.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검색), 홈페이지(Daum검색에서 '행복카페교회' 들어가서 '리바이벌 센터' 게시판), 유튜브('양범주목사의 두란노서원' 검색)에 대략 2년 정도 분량이 잘 보관되어 있고 그 누구든, 그 어디서든, 그 어느 부분이든 편하게 이용하실 수 있게 되어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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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24) 주일 오전예배 " 여호와를 의지하며 의뢰하는 자는 물가에 심긴 나무와 같습니다! " / 예레미야 17:1-11절 2023.10.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위 푸른 나무 곁에 있는 그 제단들과 아세라들을 생각하도다 3 들에 있는 나의 산아 네 온 영토의 죄로 말미암아 내가 네 재산과 네 모든 보물과 산당들로 노략을 당하게 하리니 4 내가 네게 준 네 기업에서 네 손을 뗄 것이며 또 내가 너로 하여금 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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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 / 2023.9.30.토요일 성 예로니모 사제 학자 기념일 - 희망의 여정 2023.09.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교황님 홈페이지에서 읽은 베트남 가톨릭 신자들에게 보낸 교황님 편지 한 대목이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사랑은 믿음의 척도이다. 그리고 믿음은 사랑의 영혼이다. 하느님과 이웃에 대한 사랑은 같은 동전의 양면임을 결코 잊지 말기 바란다(Love 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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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24 주일 설교말씀 / 시편 강해(9) - 내 머리에 기름을 부으심(시 23:5) 2023.09.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래도 교회 형편이 있기에 이렇게 위치를 한 것이겠지요.. 그래도 보면서, 참 옥의 티 같다 하는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리는 지금 시편 23편을 묵상하면서 우리의 선한 목자이신 주님께서 오늘 우리를 어떻게 인도하고 계시는가에 대해서 말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