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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3일 1시 반 큰선생님 강의 2024.06.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손발 통과하는 교맥 유맥 임독맥 4 맥 기경 8맥이 열리는 것을 대주천 이건 귀한 것이고 어렵다 361 혈은 구멍 소주대주천은 도랑 12경락 열리고 몸의 최소 단위 세포까지 상단전 송과체에 불이 들어온다 정수리 백회가 열린다 정수리에 구멍이 난다 빛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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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행정안전부 공익지원사업 _도랑파랑_ 정산보고서 2024.0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첨부파일 참조 2022 행정안전부 공익지원사업 정산결과 보고서/ 문의 1644-4750 2022 행정안전부 공익지원사업 정산결과서-도랑파랑.pdf 233.75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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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도랑 치다 2023.1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머니, 도랑 치다 -사설시조 /김기수 대여섯 마지기 문전옥답에 벼농사 지어야지 출가된 두 딸일랑 제하고 대학 갈친 아들 삼형제가 시골에 모여라 하여 남 논 한 켠을 거저 빌려 못자리하던 날 여든 넘은 아버지는 경운기에서 모판 내려주기 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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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산막이옛길 번개후기! (feat.도랑치고 가재잡고! 바이크도 타고 유람선도 타고 ㅎㅎ) 2023.10.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괴산 산막이옛길 번개 후기 써볼게요ㅎㅎ 오로지 우리부부끼리 번개다녀 올 뻔했던 오전 9시30분쯤에 한분이 참석 댓글을 달아주셨어요 그분은...!?? 장군아빠님. 참석 댓글이 없다고 일당백으로 함께 해주셨어요 ~ 참석댓글없어서 우리부부 데이트 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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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랑치고 가재잡고 2023.09.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작 하였습니다. 4월 서리로 냉해피해와, 여름 한달동안 내린 비로인해... 수확량이 작년 절반수준도 안될듯... 그래도 괜찮습니다. 농부에겐 내년이 있으니까요~~ 호두털다가 참나무 잘라놓은곳에서 영지버섯이 곱게도 올라오네요. 도랑치고 가재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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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랑살리기 안내간판 2023.1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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찢어진 부츠를 질질 끌고 다니다 도랑에 빠진 채 동사한 너를 2023.1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늘이 가리키는 대로 괘종이 울리는지 확인한 후에 나는 또 뛰어드는데 틀어박혀 있는데 찢어진 부츠를 질질 끌고 다니다 도랑에 빠진 채 동사한 너를 사랑해 봄이 거적때기처럼 네 몸을 가리는 순간 이미 다른 겨울을 걷고 있는 네 얼굴을 사랑해 방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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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1일(수)서경방출석글..배려와 균형 2024.05.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고, 맹인은 점점 약해져 갔습니다. 어느 날 두 사람은 시골 논길을 가다가 맹인이 힘이 빠져 쓰러지면서 두 사람 모두 도랑에 처박혀 죽게 되었습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똑똑하고 능력 있다고 베풀지 않고 혼자만 배를 채우다 보면 앉은뱅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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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랑치고 가재잡고 꿩잡고 알먹는다 2023.09.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타고 내려갔다고 돌아오면 되는거구 남동생이 아직 안면도에 살고 있으니 하룻밤 자고 돌아오면 돼는거지 태안친구는 지네 집이 널널하고 혼자 살고 있으니 태안오면 울 집에서 자라고 이사전 인심을 쏜다 도랑치고 가재잡고 꿩잡고 알먹는 재미가 이런 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