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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손과 오른손으로 도래미파 솔라시도 칠때 모르겠어요 ㅠㅠ 2003.07.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도래미파솔라시도 칠때요 손가락을 어떻게 해야 부드럽게 이어지는지 ㅠㅠ 오른손은 파에서 손가락 바꿔친다고 하던데... 그리고 도시라솔파미라도 할때도 어떻게 해야할지 ㅠㅠ 꼭 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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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엉둥한 생각을 해봅니다..도래미파솔라시도 2013.0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선줄에 앉아있는 참새들이 생각이 무도장에서 생각이 나더군요...지루박의 밋밋함.. 지루박이 그렇다는게 아니고 춤추는 사람들이 그기서 그기..같아요 어떤 참세는 계속 도라는 전선줄에만 어떤 참세는 레에만 미에만....한 전선줄에만 앉아있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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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응다리(금강보행교)-1 2023.0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북측에 있는 아파트군입니다. 해가 많이 내려왔습니다. 다리 아래 철새인 오리들이 노닐고 있습니다. '숲속 작은 연주회'의 시설물로 매달려 있는 스텐봉을 두두리면 소리가 납니다. 도래미파솔라시도~~~! 청춘 남여가 스텐봉을 두두리며 즐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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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래미파솔라시도 2005.06.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도 ----- 도시락 준비해서 아자자~ 놀러가자 래 ----- 래일위로 손잡고 하얗게 웃어보며 미 ----- 미래의 분홍꿈 소녀것만 아니다 파 ----- 파랑새를 잡으려던 지친한숨 내려놓고 솔 ----- 솔바람 냇물소리에 쌓인번민 흘려보내고 라 ----- 라면으로 허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