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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뉴코란도를 사려고 하는데요 경험담좀 많이 부탁해여^^ㆀ 2012.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군용차 뚜껑덮어놓은게 소프트탑입니다. 가격도 상당히 비싸구요(암만싸게줘도 100이상) 그거 쉽게 안째진다고 그러는데 도루코로는 잘 안째지지만 쪼금 갈아놓은 식칼정도나 가위만 있었도 북~~ 하고 째져버립니다. 제가 아는분은 그래서 오디오랑 디비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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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이야기1 2009.09.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이타이너 식칼을 아내가 한번 쓰더니 칼질이 웬지 마음에 안 든다고 투덜대는 것을.. 내가 우연히 듣고부터 이다. 내가 없는 새에 감자를 채썰기 해놓았는데.. 굵기가 일정하지 않고 약간 들쭉날쭉으로 해놓았길래.. 전문 요리사라는 사람이 감자 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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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전사식 돼지잡기 (딴지일보에 기재된 글이었죠 ^^;) 2002.1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끓는 물을 돼지의 몸에 부어 가면서 주전자 뚜껑이나 삽 그리고 도루코 칼등을 이용해서 돼지의 털과 때를 깨끗하게 벗겨낸다. 5...6. 목부분부터 시작해서 돼지의 항문 부분까지 예리한 식칼로 절개한다음 식도부터 심장 허파등을 분리한다. 다음 내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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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리어카 테이프팔이 이야기 #15 From CD 맨 ( 100% 논픽션!!! 길보드차트 포함!!! ) 2003.03.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던 식칼을 떨어트림과 동시에 난 720도 돌려차기를 구사했으나 회수권 한장차이로 피하고 착지후에 딜레이를 누나가 노리고 통배권을 나의 제2척추를 노리고 마루바닥을 힘차게 밟으며 돌진했으나 무방비의 상태인 나는 옆에있던 고추가루로 누나의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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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텐 소품 인테리어 살림 9단의 부엌, 그녀들의 칼 2008.04.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질 때, 수박이나 멜론처럼 큰 과일 썰 때 8_매일 쓰는 다목적 칼 벌써 10년 전, 요리를 처음 배우면서 5만원에 구입한 ‘도루코’ 다목적 칼. 날카롭지 않으면서도 무난하게 칼날이 잘 들어 가장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다. 집에서 매일 쓰는 메인용 식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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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칼 추천좀.. 2004.08.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위의 독일제 제품도 가격이 정확하진 않습니다. 그리고 모두 식칼 기준으로 가격을 말씀드렸습니다. 또한 제 칼은 모두 외국에서...싸게 구입할 수 있다고 들었습니다. 또, 국산의 경우 도루코가 있습니다. 쇠의 경도가 아주 훌륭하다고 하더군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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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누나!!힘내여!! 2002.0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올려놓는 순간...이런생각이 들었다... '우리집 식칼..잘 안듣지...쩝...' 그래서 조용히 일어나 식칼을 제자리에 갖다놓고... 거실에 있던 도루코칼을 가져왔다.. '그래..이거야..이게 훨씬 잘 듣지...그럼...' 그러고선..다시 시작할려는 찰나..... 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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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구에 관해서... 2006.03.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뭐 완전분해는 아니고 공구가 허락되는 한도까지는 손을 댈 생각입니다. 그런데 집에 공구가 없습니다. -_-; 집에 있는 공구라곤 식칼-_-;, 드라이버 몇개, 스패너 몇개, 도루코...끝 완전 거지입니다.ㅋㅋㅋ 웹 서핑중 오랬동안 쓸려고 아스트로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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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칼은 언제사는건감요? 2002.03.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원본 메세지] --------------------- 오티때 식칼 5종세트(ㅡ.ㅡ;;) 산다고 햇는데.. 아직암말도 없으니껜 궁금하네염~! 사람덜이 독일제나 일본제 칼이 좋다구 하던데.. 설마 자랑스런(?) "도루코"쓰는건가염? 글거 A반 분덜 제 버디 아뒤는 "호텔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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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Re:오늘은 우리 셋이서 모 하냐? 2000.1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구니깐 다른 식구들이 글 못올리잖어 : : 글구 사시미가 모냐? : 난 그거 아직 한 번두 못봤는데..어케 생긴건데 ?? : 난 어렷을때 도루코 칼 가지구 많이 놀았는데 ㅡㅡ;; : 그거보다 좋은거냐? : 움...울집 식칼이 잘 안들거덩..그걸루 바꿔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