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신라의 부전가요 도솔가와 현전하는 도솔가 구분요.. 2007.0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식국어에 보니까 고대시가 중 신라의 부전가요 도솔가가 있고 현존하는 향가 도솔가가 있는데 이 두개는 도대체 어떠게 구분하죠?? 아..그리고 제가 9급 셤 준비하는데 2005년대비 7급용 재정국어 보는데 굳이 책바꿔야되나요?? 지금 바굴까 고민중인데...
-
도솔가(향가)-삼국 2007.06.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도솔가 오늘 이에 '산화'의 노래 불러 뿌리온 꽃아, 너는 곧은 마음의 명을 심부름하옵기에 미륵좌주를 모셔라! (양주동역) 오늘 이에 산화 불러 솟아나게 한 꽃아 너는, 곧은 마음의 명에 부리워져 미륵 좌주 뫼셔 나립하라(벌려 늘어서라) (김완진역...
-
도솔가 - 월명사 2015.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도솔가(兜率歌-도솔은 불교에서 미륵을 가리키는 말. 따라서 도솔가는 미륵불에게 소원을 비는 노래. 신라의 하늘에 두 개의 해가 나타나는 변괴(變怪)가 생겨서 이 노래를 불렀더니 해가 사라졌다고 함) - 월명사(月明師) 바른♥국어 今日此矣散花唱良...
-
유심에서 진행된 김학성 교수님의 서울대 대학원 박사과정 수업 세 번째 강의〈도솔가〉청강하고 왔습니다. 2010.04.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경덕왕 때 두 개의 해가 동시에 나타나는 변괴(變怪)를 없애기 위해 월명사가 지은 작품으로 알려진 〈도솔가〉에 대한 강의가 있었습니다. 강의는 『三國遺事』 券五 感通 第七 月明師 〈兜率歌〉 원전 해석과, 月明師 〈兜率歌〉의 쟁점 즉, 〈도솔가...
-
도솔가 2017.09.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도솔가 원문 풀이 오늘 이에 ‘산화’의 노래 불러 뿌리온 꽃아, 너는 곧은 마음의 명을 심부름하옵기에 미륵좌주를 모셔라! 배경 경덕왕 19년 경자 4월 초하룻날에 해가 둘이 떠서 10여 일간 없어지지 않았다. 일관은 “인연 있는 스님을 청하여 산화공덕...
-
[고대가요] 도솔가 (부전가요) 2007.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도솔가(부전가요) 신라 유리왕 5 년에 지었다. 작자와 가사가 전해지지 않았다. (儒理王) 五年....是年 民俗歡康 始製 兜率歌 此歌樂之始也 (유리왕) 5년...이 해에 민속이 환강하여 비로소 도솔가를 지으니, 이것이 가악의 시초가 되었다. (삼국사기, 권1...
-
도솔가 2003.1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도솔가- 죽은 어머니가 내게 와서 신발 좀 빌어달라 그러며는요 신발을 벗었더랬죠 죽은 어머니가 내게 와서 부축해다오 발이 없어서 그러며는요 두 발을 벗었더랬죠 죽은 어머니가 내게 와서 빌어달라 빌어달라 그러며는요 가슴까지 벗었더랬죠 하늘엔...
-
도솔가 2021.05.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도솔가(兜率歌) 신라 경덕왕 19년(760)에 월명사(月明師)가 지은 향가. <삼국유사> 권5 월명사 도솔가조에 전한다. 760년 4월 초하룻날 두 해가 함께 나타나서 10여일간 없어지지 않자, 왕이 일관(日官)의 청으로 청앙루(靑陽樓)에 행차하였다. 왕이...
-
도솔가(兜率歌)| 2013.08.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의식에서 미륵 보살의 하강을 기원한 노래로 볼 수 있다.《삼국유사》를 지은 일연(一然)은 이 노래를 <산화가>가 아니라 <도솔가>로 보는 것이 옳다고 하였는데, 《삼국유사》에 이두(吏讀)로 된 4구체(四句體)의 원가(原歌)와 한역시(漢譯詩)가 함께...
-
도솔가 2012.04.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익숙 하지못합니다 왕이 말하였다 '이미 인연 있는 승려로 지목되었으니' 향가를짓는다해도 좋소 이에 월명가가 도솔가를 지어불렀다 . [도솔가] 오늘 여기에 산화가를 부를재 솟아나게 한꽂아 너는 곧은 마음의 명을 받들어 미륵좌주 를 모셔라 그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