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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영축산 (영취산)~신선봉 2023.0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산 좋고 조망좋고 날씨는 더 좋고 인적드문 영취산이 맘껏 놀다가라 모든걸 내어주어 돌방구 타며 재미지게 둘이서 살짝쿵 ~^^ 진달래 필때 또 오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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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집 거미줄 바위솔 2023.04.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거미줄 바위솔이 돌방구 아래서 봄노래를 부른다. 울 집사람 작품이다. 맨날 이러카고 산다. 나는 구경하고 사진이라도 찍어올려야 밥이라도 얻어먹을수 있을것같아 입에발린 칭찬이라도 해 주어야 한다. 수선화 중에서 가장 늦게 꽃이피는 타이티 가 화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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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돌방구님의 의문에 대한 답변입니다. 2011.01.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심을 교체할 때, 송백류와 잡목류 공히 기존의 수심으로 이어지는 줄기의 세력이 강할 경우 이를 한꺼번에 잘라버리면 잘린 부위 하단의 조직과 세포까지 빠른 속도로 타내릴(죽어버릴)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따라서 이를 방지하기 위해 성장활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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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담양군<금성산성~광덕산~강천계곡>에서 가을의 끝을 잡고... 2022.1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했던 모양이다. ▲ 마지막은 롤러코스터를 달리는 은하철도999다.. ▲ 온전히 혼산을 하며 생각이 많아진다.. 문득... 돌방구에 비치는 햇살이 만들어내는 그림자에서 빛의 존재만 있는게 아니라.. 그속에서.. 또 다른 나를 본다.. 혼자가 아니었다는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