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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천을 다녀와서.... 2006.10.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국밥집들이 왜 그리 맛있어 보이던지 음반이고 뭐고 그냥 밥집으로 확 뛰어들어가 버리고 싶더군요 ... 나중에 시간이 나면 국밥...음... 그리고 ... 아직 안가보신 분들을 위해... 1호선 동묘앞에서 내려서 3번 출구로 나와 청계천 쪽으로 쭉 내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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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과 맑음이가 한밤중에 공동묘지 간 사연 ^^;;; 2002.0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중 아무 곳이나 가보기로 했습니다. 길이 끝도없이 나오더군요. 밥집도 나오고, 민가도 나오구...그렇게 쭉 올라가다가...두개의...했는데.. 설마 도착한 곳이 공동묘지일 줄이야... 정말 등꼴이 오싹하더군요. 깜깜한 산중에 고옹동묘오지이~~~ 허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