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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한지 1년이나 지나서쓰는 5기인용이의 엘릭서 후기^^ 2007.0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엠티 ^^ 동학사로 ㅋㅋ 나에겐 우여골절 많았던 ^^: ㅋㅋ 엠티 갔다오고나서 그 담주부터 나와 나라 민태 수지 혜현이는 무슨바람이 불었는지 매일 학교 나와서 김밥먹으면서 화학실 약품장부 기구장부 약품도 기구도 그동안 실험했던것 다시 사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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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그리움의 향기가 2007.1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글 깊어가는 가을. 이제는 단풍도 다 떨어지고 쓸쓸해져 가는 동학사에 님들의 고운 향기로 그리움이 젖어들고 마지막 남은 들꽃...그리워지는 님들의향기! , 그리워했던 모습을 가슴에 못다담은채 막을내린 아쉬운 정모였지만 아름답고 행복했음을.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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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을 마치고.... 2002.10.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어이 다담날이 아닌 그 날에 1등으루가서 그"담 날"의 불명예를 깨끗이 씾고자 뽀는 아침부터 바지란을 떨었음다.. 아직도 손폰이 없는(도저히 이해할수없는)남자의미소를 기다리며... 송도4거리에서 포항의출발은 순조롭게 이루어졌음다. 엥?뒷자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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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릉도원 같은 이상향 :청학동과 지리산 2007.1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992년 동학사)에는 다음과 같이 나와 있다. "... 이 갑자기 생긴 도인촌을 그 당시 어떤 등산객이 우연히 보고서는 그곳이 청학동이 아니겠느냐고 떠들어댄 것이 그만 그 마을이 청학동으로 알려지게 된 계기가 되었다." 그 당시 어떤 등산객을 수소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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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대동풍류한마당 봄축제에 초대합니다. 2019.04.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서울 다담에뜰에서~ 한양에선 처음으로 장충단 공원 출입하는 서울시민들과 분위기 좋은 전통 공간에서 강원도 인제의 지성철벗님~ 검 한자루 메고 와 기천선검무와 이튿날 뜬눈으로 밤새워 놀고도 단배공으로 거뜬~ 소리마루 강습실에서 단배공 전수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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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허선사 2013.0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돌려 동학사로 되돌아와 학인들을 해산시키고 강원을 철폐하고서 선당禪堂 삼조연하에 홀로앉아 당나라때 영운 지근靈雲志勤선사의 참할參轄인 여사미거 마사도래驪事未去馬事到萊 (나귀의 일이 다 끝나지도 않아서 말의 일이 닥쳐왔구나)라는 화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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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4일 회의 진행결과보고 2005.0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여 주체(보람)이가 까페에 등록, 리플달기로 보충및 수정하기로 하였음 4.편집장 선출 밑 엠티 2월 21일~22일 1박 2일 동학사에서 진행하기로 했으며 갈수 있는 구성원에 대한 것은 선애가 14일까지 알아보고 다담날 숙소 정하기로 했음 이 자리에서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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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의 정기 (1) 2007.1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성촌, 다담, 원해, 솔뫼 해리 향산 관송 양헌 익용, 청호, 원해, 인봉 김장군)이 모이는 남부터미널에 도착한 것은 정확히 아침 7시였다. 가깝게는 강남, 멀게는 일산 , 남양주 등지에서 분초도 늦지 않고 벌써들 나온 것을 보면 모두들 오늘의 이 여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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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 꽃♡ 2003.04.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데리고 동학사나 갔다오려고 며칠전부텀 약속했었는데..꾸질꾸질 비가오지머에요..ㅠ_ㅠ 월욜두 비와서 꽃 다 질까봐 걱정했는데 다행히 안져서 얼마나 가슴을 쓸어내렸다구요.. 그런데 또 비와서는..흑흑ㅠ_ㅠㆀ 이번비에는 꽃들 지겠죠??안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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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1호 설법문안(회보 2면) 2021.09.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콧구멍이 없는 소 경허선사는 동학사 강원을 철폐하고, ‘영운 지근’선사의 ‘나귀의 일이 다 끝나지도 않아서 말의 일이...내려갔다가 사미승의 아버지인 이 거사를 만나 잠시 다담(茶談)을 나누었다. “스님이 중노릇 잘못하면 스님이 마침내 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