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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감님과 땡자님이 사라진 이유는 ? 2007.04.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째 이런 일이 ... 오늘 오전에 메리놀 병원에서 퇴원한 땡감님과 땡자님께서 휴가온 아들에게 가계를 맡겨놓고 홀연히 사라졌다고 합니다. 다급한 오리알님께서 아그들을 풀어 긴급 수배을 해보니 이런 곳에서 위험한 밀월 여행을 하고 계시다는 첩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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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자♡땡구 울 새식구 땡구랑 사랑스런 땡자에욤~^^ 2009.10.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울 땡자가 벌써 6개월째랍니당~^^ 마니 컸죠..? ㅎㅎ 근데욤..여전히 사료를 잘 안묵어서 이제 겨우 1.2kg 나가욤..ㅠ_ㅠ 그래도 이젠 제법 숙녀티가 나죠? 얼마전 공원갔을때 찰칵~ 울 막내 땡구에욤~♡ 보기에도 튼실해 보이죠?ㅋㅋㅋ 땡자와는 다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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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땡자 이뿐사진 올려보아용~포악한 땡자는 잊어주세용~ㅋㅋㅋ 2009.08.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울 딸래미 땡자에용~^^ 쫌 마니 포악시럽공...엄마 대땅 잘물공... 그러치만 넘넘 사랑스러운 울 딸래미~ 땡자얀 엄마는 울 딸래미 건강하게 자라만 주면 더 바랄께 없단당 땡자얀 사랑훼~♡ 저옷의정체는..? 토깽이 인형옷!! ㅋㅋㅋㅋ 지꺼는 안입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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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양산 2023.10.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추석연휴 마지막 날, 개천절 백양산 탐방 7일간 추석연휴 맞아 하루는 성묘, 4일은 땡자땡자, 2일은 근교산행, 참으로 아쉬움 가득한 황금연휴 세월이 흘러흘러 예전 같이 않아 갈수록 산행 힘들어 세월 탓 그만하고 하루속히 가을산행 즐기기. ◆ 산행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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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월차 땡자가 사료를 거부해요..ㅠㅠ 2009.08.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고 찌끔하게 간식도 썰어주고 섞어서 주면 그래도 먹었는뎅...ㅠㅠ 이제 사료를 어떻게 해도 거부하네요...간식은 잘먹는데... 홀쭉한 배를 보면 안타까워용... 울 땡자 사료 잘먹이는 방법이 읍을까용..?ㅠㅠ 이러다 삐쩍 꼴으면 어케용..ㅠㅠ 돠주세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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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자 술 잡쉈다 조온마난색끼땜시..... 2010.0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땜시 구런거같으다 아님 말고..... 아까는 벨 희한안 넘이.... 술 마시고 외상을 하자더라.... 이런 눼에미럴 씨브럴..... 구란데 땡자가 좋은말만 쓰기로 했응게로.... 손님 지가요 손님을 모르쟎아여 글고 얼마 되지도 않는디유 했더만..... 빤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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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문난 칠공주]땡자는 남자였구나~~ 2006.10.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죽었냐 물어봤을때 솔직히 웃겼음.... 그리고 태자 피 뽑을라했을때 반찬순아줌마ㅋㅋㅋㅋ 뽑을게 어디있냐구ㅋㅋ 그리고 전 땡자 여자일줄 알았는데 남자데요? 이힠ㅋㅋ 가족들이 떙자보고 흐믓해했을때 정말 저도 흐믓했어요 그리고 역시나 오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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