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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뱀과도 동침해야하나? 2024.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화장실가다가 들어오더니 급하게나를 불렀다 입구에 뱀이들어와 있다고... 가보니. 현관문 구석에 작은 독사 한마리가 또아리를 틀고 있었다 지팡이 로 잡으려하자 몸을 쭉 펴고 세우더니 화장실로 들어가려 하기에 문을 잽싸게 닫아 녀석의 머리가 문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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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표 수사 검사·판사 무차별 탄핵, 무법 폭력 집단인가 2024.06.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04:56:09 오천만 국민중 대다수의 국민은 대한민국이 자유민주주의 국가로 알고있는데 지금 이나라 한쪽에서 북괴가 또아리를 틀어 통치되고있는 나라가 따로있는것을 두눈떠고 멀뚱히 보고있다 이게 정상적인 나라인지,6.25전 나는 어렸기 잘 모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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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오늘이고 2024.06.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인가. 아무것도 부족한게 없다. 내 안에서 허영심과 교만과 탐욕을 걷어낼수만 있다는 충분히 행복하고 감사가 넘칠텐데, 또아리를 틀고 깊이 도사리고 있는 내 안의 죄악이 나를 움키고 있다. 어찌해야 할까. 이런 나를 어찌해야할까. 30도를 웃돌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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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나물 대신 고사리 2024.04.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유독 맞나다고 합니다ㅎ 야는 데쳐서 초무침용 초무침은 퉁퉁한건 미끄덩거려 자잘한것이 지입맞에는 딱입니다 데쳐서 옥상에 그물깔고 건조 따사로운 햇살에 금새 꾸덕해지네요 적당량으로 또아리 틀어 건조하면 보관도 쉽고 부서지는것 방지할수 있것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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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과 술 이야기5 : 맛없는 물, 맛있는 물 2024.06.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꺼리는 이도 많죠. 현대 테킬라위원회는 애벌레, 전갈 등을 병입(甁入)하는 행위를 금지하고 있습니다. 우리도 병 안에 뱀이 또아리를 틀고 있는 뱀 술이 있죠. 강한 생명력을 지닌 동물을 알코올 속에 숙성시켜 그 힘을 빌리고자 하는 욕망은 만국 공통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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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 2024.06.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이 나빠지기만 했지 좋은 결과는 없었으니 이제는 지치고 벗어나야하니 그 유일한 방법인 용서를 생각합니다 내 마음 속에 또아리를 틀고 앉아 끊임없이 화를 생산하는 미움. 보는 것마다 못마땅하고 모든것이 비뚤어져 보이게 만드는 미움.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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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삼 목청 답사 산행.44 (큰 착각을) 2024.06.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니 에궁 2021년5월29일 내년이 5년 내년에 나올거라고 하시고 당시 어린것은 냅두었는데 삼딸없는 3구삼이 보이고. 독사가 또아리를 치켜들고. 사시상황지역 구멍속 수색을 아레는 오동나무도. 상품이 많은곳 입니다 너무 높은것들. 드디어 도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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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희 망종 2024.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망 종 초은 김은희 머리에 월계관 고유의 또아리 틀어 올린 아낙의 종종 발걸음 논두렁 밭두렁 지나는 길목마다 광주리속 새참거리들이 들썩인다 수확의 기쁨을 함께 나누어 가려는 작은 바램 소박한 경작의 꿈으로 자식들 몫까지 챙기시는 부모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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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뚜렁 물에빠져 임신한체 죽은 친증조할머니 뱀영혼 빙의령이 증손녀몸에 빙의가 되어! 2024.06.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종일 내내 비행기 티켓을 내놓으라고 전화로 시비를 걸로 아무나에게도 여행사꺼 내놓으라고 횡설수설! 자신의 증손녀 몸에 또아리를 틀고! 있었다. 횡설수설로 종일 그랬다하길래 숙소에서 데리고나와 마트를 갔는데 마트를 들어가자마자 나와서는 표내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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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이다는 것? 2024.06.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달을 하는 것입니다 제가 경험을 떠들어 버리면 말씀이 설 자리가 없습니다 말씀이 있어야 할 자리에 저의 경험이 또아리를 틀게 됩니다 어떠한 경험을 무의미하게 주시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제가 발설을 하지 않지만 여러분들이 저의 글을 보면서 그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