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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후서 14) 2) 예수의 죽음을 몸 안에 짊어짐(11월29일) 2015.1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 뚝배기씩 먹고 나면 배가 부른다. 싸게 배부르게 하는 음식이다. 그러니까 돼지뼉따귀를 끓여서 감자탕을 파는 사람이 뭘 자랑하겠나. 돼지뼉따귀를 자랑하겠나 아니면 감자를 자랑하겠나. 자기는 예수를 자랑하는 것이 최고의 영광이다. 교회를 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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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풀이! 2005.0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쪽박만 깬다 돕기는커녕 훼방만 놓는다는 말. *동네 색시 믿고 장가 못 든다 남을 막연히 믿다가 낭패한다는 말. *동무 따라 강남 간다 자기는 하고 싶지 않은데 남에게 끌려서 덩달아 같이 행동함을 이르는 말. *되 글을 가지고 말 글로 써 먹는다 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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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틀담의 꼽추’를 꺼내었다. 2021.0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했다는 뜻이다. 그러자 의자에 앉아 있던 그가 엉덩이를 빼내어 일어서면서 뭐 먹지, 하고 묻는다. 나는 내 먹고 싶은 음식을 먼저 말하는 스타일이 아니라서 뭐 먹을까 하고 되물어보았다. 그러니까 녀석은 그 즉시 응답이 없었다. 엘레베이트까지 나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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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 -ㄷ.ㄹ부 2009.07.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쪽박만 깬다 동냥은 혼자 간다 동냥자루도 마주 벌려야 들어간다 동냥자루도 제멋에 찬다 동냥자루를 찢는다 동냥자루를 찼나 동냥치가 동냥치 꺼린다 동냥치 첩도 제멋에 취한다 동네가 구열하면 소를 잡아먹고 집단이 구열하면 닭을 잡아먹는다 동네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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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의 글 2002.04.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느새 뚝배기를 식탁 위에 내려놓고서 혀로 입술을 핥았습니다. 그 모습을 지켜보던 강씨 아저씨가 그들 앞으로 다가갔습니다. "오늘 참 운이 좋으십니다. 할머니는 오늘 우리집의 백번째 손님입니다 "뭐라고요?" 할머니가 눈을 동그랗게 뜨며 강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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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 속담/격언(ㄷ) 2003.1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쪽박만 깬다. * 요구하는 것은 주지 않고 나무라기만 한다. ■ 동네 색시 믿고 장가 못 간다. * 터무니없는 것을 믿다가 일을 그르치게 된다. ■ 동무 따라 강남 간다. * 자기는 하고 싶지 않은데 남에게 끌려서 덩달아 같이 행동함을 이르는 말. ■ 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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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잎클로버(속담) 2002.07.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쪽을 강조하는 사람에 게 비난을 받는다. 34.속담:뚝배기보다 장맛이 좋다. 뜻:겉으로 보기에는 하잘것 없으나 내용은 겉모양...먹는것이 몸에 좋다. 35.속담:동냥은 아니주고 쪽박만 깬다. 뜻:요구하는 사람에게 아무것도 안주고 도리어 나무라기만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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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부츠생활 2002.03.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잠이 깬다. 천하의 늦잠꾸러기라도 새나라의 어린이처럼 부지런해지지 않을 수 없는 생활리듬에 적응이 된 것이다. 키부츠의 소리가 있다. 새벽이면 새소리가, 저녁 무렵이면 착각 착각 소리를 내는 스프링쿨러의 스프링 돌아가는 소리가 들린다. 키부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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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속담(俗談) 2012.09.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뛰자는 뜻이다. 개구리도 움츠려야 뛴다 개꼬리는 먹이를 탐내서 흔든다 개는 잘 짖는다고 좋은 개는 아니다 개도 나갈 구멍을 보고 쫓아라 개도 먹을 때는 안 때린다 개도 사나운 개를 돌아본다. 개도 얻어 맞은 골목에는 가지 않는다 개도 제 주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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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속담 / 한국속담 1000가지 2010.03.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쪽박만 깬다. ▨ 미꾸라지 한 마리가 온 강물을 흐린다. ▨ 내외간 싸움은 칼로 물 베기. 싸움과 인생 ▨ 흥정은 붙이고 싸움은 말리랬다. ▨ 고래 싸움에 새우등 터진다. ▨ 잘 되면 충신이요 못되면 역적이라. ▨ 지는 체 하는 싸움이 이기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