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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온비치 2017.03.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적심한거라는데 대박이죠? 울집 애둘리스도 댕강 해버릴까 고민중입니다. 요즘 안하던 일하느라 많이 지쳐있어요. 농장에도 잘 못갈뿐 아니라 집에있는 아이들조차 눈길 줄 틈이 없네요. 힘이들면 아무것도 못하는 스탈이라 집에와선 바로 드러누워버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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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온비치 2021.03.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레드온비치도 좋아하는 두들레야 중 하나 이지만, 목대가 길게 자라면, 잎장(머리)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구부러지는 경향이 많습니다. 그래서 영양많은 양분을 넣고 키우기 보다는 야무지게 키우는것이 좋을것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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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리노사? 레드온비치(3) 2019.03.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세상 어디에도 없는 너를 사랑한다 더 많은 너는 이미 나의 마음속으로 이사 와서 살고 있는 너! 그런 너를 내가 사랑한다 너한테도 없는 너를 사랑한다. -그런 너 중에서 (나태주) 아래는 찬조출연 에듈리스와 초상 촉촉한 대지가 참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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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랭크(?)로 두들이 레드온비치 소품 구해요. 2012.1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프랭크라고 들고 온 녀석인데 온통 붉게 물 들었습니다. 두들레야 레드온비치 소품으로 교환해 주실 분 없으려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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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드는 레드온 비치 2020.0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파키필라라고도 명명하죠. 각설하고 반짝이뱅에 집안애사에도 불구하고 책임을다해주신 연봉님께 감사와 애도를 드림니다. 또한 잠시.한눈의오차로 인해 적은상처를드린 별솔님. 강물님 .ㅎㅎㅎ웃음이보약 입니다 두분께 똑같은애로 푸에블라와 원종에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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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온비치 (실생) 2019.04.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작가 5000원 ☆1000원 단위로 자유금액 ☆오늘저녁 10시 20분까지 최고가로 마감 (동일 시간대,동일 금액은 댓글입력순) ☆택비 4천원 ☆비댓 무효 ☆낙찰받은 후 잠수 탈경우 다음 입찰시 배제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