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네팔 히말라야 트래킹 3일째(촘롱~히말라야 롯지) 2018.03.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에 14시 58분에 도착합니다. 도반 롯지에서 1시간 40분 정도 소요됩니다. 히말라야에서 바라본 데우랄리 방향 입니다. 어제 너무...대충 손수건으로 물을 묻혀 얼굴과 머리를 닦고, 몸은 풀티슈로 닦고 옷을 갈아 입습니다. 옷을 갈아입으니 좀 추워서...
-
킬리만자로 등정 - 레저클럽 2024.0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 옷은 사지 않았나? 대청봉이 원망스럽기까지 하다. 실제로 구입하는 주체는 ‘나’이건만 애꿎은 이를 원망하고 있는 나 자신을 발견! ‘내 방수 바지 좀 챙겨주지…’ 키보산장에서 바라보는 킬리만자로 제 2봉 마웬지봉. 이곳에 텐트가 있는 이유는...
-
안나푸르나 - 생과 사의 기억들 2023.1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남루한 옷차림의 여인들이 오가고 있고 일거리가 없어 할일이 없는 젊은이들이 길옆에 앉아 지나가는 사람들을 구경하는 모습들을 흔하게 볼수 있었다. 한국여성이 운영하는 카투만두의 네팔짱에서 1박하고 다음날 포카라까지 16인승 비행기를 타고 가는데...
-
신부님 우리도 롯지 지어서 장사해요 롯지 이름은.... 2008.03.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왜 이리 반가운지 대원들 남체 입구로 접어든 시간 5시경.... 눈물난다.... 대원들이 반갑다긴 보다 실은 내옷이 그리워 지는 시간이였다 롯지의 다이닝룸에 들어선 원수연 대장님 왈 " 나 이옷 가져오느라고 고소 걸렸어" 엄청 고맙고 미안했다 머리가...
-
쿰부 3패스 도전 이후 23 2024.0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들고 돌아왔다. 네팔은 맥주값이 우리나라보다 비싼데 왜 그런지 이유를 알 수 없다. 수입도 하지만 자국에서 생산도 한다. 엄청 고급 술인가? 롯지 2900 점심 550 커피 300 저녁 1700 빨래 1000 맥주안주 655 루클라 공항 체크인 옷입고 체중 67 탑승권
-
마라경찰서일지(2024년3월) 2024.03.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이바샤 '롯지'사파리 ┖ 호텔 픽업 후 나이바샤 호수로 이동(약4시간) ┖ 나이바샤 호수는 다양한 수중식물, 하마, 펠리칸 등이 서식하고 있는 보 호구역으로 초승달 모양의 '크레센트섬'에는 다양한 초식동물들이 서식하 고 있어 기린, 얼룩말 등과...
-
쿰부지역 트레킹 5 2024.0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런데 롯지가 없다. 걍 가보자. 비아그라도 먹어보고. 오후에는 계속 오르막이다 텡보체까지 그런데 기침할때는 쉬고, 또 오르고, 안간힘 써가며 오르니 오를만하다. 텡보체 도착하니 체력좋은 용아성님과 솔솔님은 이미 숙소로 갔고, 범지기가 기다려...
-
트레커의 쉼터이자 따뜻한 추억이 숨쉬는 공간, 롯지 2014.10.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펴주었다. 아무도 없는 다이닝룸이 아닌 부엌 안에서 저녁이 되기까지 기다리며 주인의 예쁜 아이와 시간을 보내면서 젖은 옷을 말렸다. 나는 찍어놓은 아이와 여주인의 사진을 꼭 나중에 가져다 주겠다 약속을 했다. 4,000미터 야크카르카의 롯지 다이닝...
-
히말라야 랑탕+코사인쿤드 4/15 (2014.03.24) : 라마호텔 Friendly Guest House(2,470)~고라타벨라~랑탕벨리 상그릴라호텔롯지(3,475) 2014.04.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식사, 휴식포함...고소적응 느린 걸음) 이 미 지 감 상 ▲06:31 - 롯지에서... ▲06:56 - 주위를 보며... ▲07:07 - 아침식사...08:01 - 출발... ▲08:16 - 진행하며... ▲08:28 - 더워요...옷좀 벗고... ▲08:29 - 진행하며... ▲08:41 - 계곡을 보며...
-
04/15-안나푸르나 써키트 및 틸리쵸+쏘롱라패스(13일) - 출발확정 2023.1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weather/ 롯지에서 숙박하며 트레킹이 진행되는 일정입니다. 사전에 일기예보 확인하여 준비 바랍니다. ★ 표시는 필수 준비물이고 중요도를 나타냅니다. 꼭 준비해 주시기 바랍니다. 배낭 ★★★ 산행용으로 30리터 미만의 소형 배낭을 준비 하세요. 배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