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오늘의 운세] 8월 13일 (음력 7월 4일 乙未)&[오늘의역사] 2010.08.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결혼도 마다하고 환자의 몸으로 일생을 병원 개혁에 힘썼다. 33세(1854) 때 크리미아 전쟁의 헌신적 간호봉사로 영국의 영웅이 되었는데 이후 신경쇠약증으로 평생을 침대에서 살다시피 했다. 환자이면서도 전쟁 중보다 오히려 더 많은 업적을 남겼다고...
-
오늘의 운세-2022년 2월 19일(음력 1월 19일) 癸卯 토요일 우수 2022.0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걸음걸음 마다 이익이 발생하고 지금까지 쌓아놓은 덕이 배로 되돌아오리니 너무 걱정하지 말라. 30년생 부부싸움을 조심하라. 42년생 배우자의 건강을 보살피라. 54년생 권유하는 부동산을 취득하라. 66년생 친구와 사소한 일로 다툰다. 78년생 내 잘못이...
-
2020년 5월 1일(음력 4월 9일) 甲辰 금요일 근로자의 날 2020.04.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걸음걸음 마다 이익이 발생하고 지금까지 쌓아놓은 덕이 배로 되돌아오리니 너무 걱정하지 말라. 25년생 이 것 저 것 생각할 여유가 없음이라. 37년생 친구의 비보를 접하고 상심하게 되리라. 49년생 배우자에게 속 보이는 일을 하지 말라. 61년생 과장이...
-
카페지기가 산 책들,그리고 일상~ 2008.1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다면 마다할 이유가 없다. 그래서 읽지 못할 지언정 사 놓는 책이 쌓이다. 딸아이를 한창 키울 때는 내 책을 꽂을 엄두를 내지 못해 박스에 넣었던 책들이 몇 년 전부터 점점 책장에 채워 지기 시작했다. 내 지난 시간들을 되돌아 볼 수 있는 그 흔적들...
-
북쪽길이야기(2) 2011.08.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을 마다 이런식의 관광 안내 부스가 있으나 사람이 있는 곳은 한곳도 없었다는 점이다.. 큰 건물내에 있는 사무실에만, 그것도 씨아스타 시간이 아닌 경우에만 안내인이 있었다. 씨아스타 시간도 각자 마음대로였다. 산또냐의 유스호스텔은 보트에서...
-
영상뉴스 ... 2008. 4. 21. (월) 2008.04.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 마다의 아름다움을 뽐내고 봄을 즐기려는 시민들로 넘쳐 났다. 어린이 고객들을 불러모으는 오리새끼가 내리쬐는 뙤약볕 아래서 물토의 물을 먹고 있다. /이기룡기자 ▒▒☞[출처]msn뉴스 ☞ 꿀 찾아 날아드는 꿀벌 ★...【서울=뉴시스】가평 낮기온이...
-
아스완 여행3 - 아스완에서 고물택시를 전세 내어 필라에 섬으로 가는길! 2014.1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959년 카스트로가 혁명을 일으켜 친미정권인 바티스타를 쫓아내고 미국 재산인 토지와 산업체를 국유화 하는 데..... 이 때 쿠바의 4대 산업은 설탕, 커피, 담배 그리고 관광 이었는 데, 대개가 미국인 이나 혹은 친미파 지주 의 소유이니 대부분의 국민...
-
오늘의 운세-2022년 7월 26일(음력 6월 28일) 庚辰 화요일 중복 2022.07.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걸음걸음 마다 이익이 발생하고 지금까지 쌓아놓은 덕이 배로 되돌아오리니 너무 걱정하지 말라. 24년생 그 일은 어쩔 수 없으니 포기하라. 36년생 이것 저것 다 대보아도 해답이 없으리라. 48년생 재산증식 운. 건강도 호전되리라. 60년생 가정의 기강을...
-
2016년 위인달력/ 조갑제 달력 2016.08.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혁명가 카스트로나 선동가 차베스를 모범으로 삼을 순 없다. 아프리카에선? 한 사람이 이집트의 사다트 대통령을 언급했다. 그는 이스라엘과 평화협정을 맺어 중동의 불씨 하나를 껐다. 그 代價(대가)는 암살이었다. 그런 점에선 높이 평가할 만하지만...
-
멕시코. 쿠바 여행기 2018.04.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때 마다 문을 닫고 있었다. 손님의 편의를 위해 문을 지켜야 할 것인데, 불편하게 하는 사람을 왜 세워 났는지 도저히 이해가 가지 않았다. 한참 후 외국인이 10여명 왔는데 빈자리가 있어도 예약된 것이라 안 된다고 하여 항의를 하다가 되돌아갔다 부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