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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자 일기 2010.07.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유명한 만두집으로 가느냐? 아니면 우리집에서 피자 헛으로 저녁을? 결론은 피자 헛이었다. 피자 헛? D g 게 큰 피자 헉 세판을 주문해다가 배 터지게 묵었다. 이제 모두가 헤어질 시간이 된다 울 각시가 힘 들여 담군 부추김치, 열무 김치, 메실 짱아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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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먼저 했다네 ! 2005.05.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직도 미사도 이곳에서 드립니다 불이 났던가해서 다시 지은 본당입니다 손으로 만든 못을 쓰지 않는 가구, 의자들.. 요즘도 그런 스타일의 가구를 만들기도 하는데 미숀스타일이라고 부릅니다 여행에 먹는게 빠질 수는 없지요? 부둣가의 SEA FOOD 맛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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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녀 살로메 할머니의 선종 2010.04.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연도를 했지만 그때까지만 해도 눈물이 흐르지 않았는데 장례미사가 시작되고 나니 그동안 할머니를 자주 찾아 뵙지 못한 죄책감...수가 없었다. 늘 서모니까댁 반 모임 가는길에 새로 생긴 깔끔한 만두집 앞을 지날때면 야외 행사 갔을때 드신 만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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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청도 배낭여행(유영희, 이병태) 2016.05.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기서 미사를 보고 있다... 독일총독관저가 있던 영빈관에서 입장료 15원..별 볼 것 없는 시설이다. 입장료가 아까웠다. 잔교..해변가의 모습들 휴일이라 그런지 말그대로 인산인해..바닷물은 서해보다 더러웠다. 잔교에서 나와 2층버스를 탓다. 해안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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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찍은 마지막 사진들.........baifa | 조회 169 | 08.05.15 00:06 2009.09.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렇군요..미사보고 왔더라면 좋았을 텐데..정보 감사합니다. 08.05.15 16:08 ohduugi10 허, 11일날 저는 청도에서 대련으로 가서 13일 날 입국했는데 알았더라면 함 뵈었을 건데요 쩝... 08.05.15 17:50 답글 ohduugi10 그리고 유 교수님 내외분^^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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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진개요 2006.09.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와서 만두집에서 일을 시작하였다. 그가 만든 만두는 곧 사람들의 입에 회자될 만큼 맛을 인정받게 되었고, 16세 되던 해에 그가 모아 놓은 모든 돈을 가지고 자신의 만두가게를 내게 되었다. 고집이 남다르게 강했던 그에게 부모는 "구불리"라는 별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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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 우리 꼬리말좀 달아보자고.ㅋㅋ 2004.12.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9. 자신이 제일 좋아 하는 무서운 이야기: ━━━▶ 만두집 이야기 10. 내가 제일 많이 기억 나는 선생님 : ━━━▶ 중3 담임...노란색 13. 가장 좋아하는 TV드라마 : ━━━▶ 미사 14. 자신의 성격 : ━━━▶ 내성적임..다른사람과 친해지기 어려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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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호형의 지시 및 간섭 2005.0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장 재밌나요? 김원희 65. 좋아하는 남자 배우는? 소지섭 미사~~ 66. 심은하, 고소영, 김희선 중, 누가 가장 이쁜가요? 고소영...69. 술 마실때 거의 같이 술마시러 가는 친구는? 118kg 돼지 구성모 70. 맛 집 추천바람. 청주 중앙공원에 있는 고추만두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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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원 뒷 이야기~ ㅋ 2007.0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실강(?)을 한번 볼까말까한 귀한 무대 였고 좋은 추억이었어요 미사 후에 청년회 회원들이 새해 인사로 큰절을 하였는데~ 할머님...좋아하셨다는 ㅋㅋ) *점심때는 신포우리만두집을 공격했죠? 초토화(?)되었다는 속보 ㅋ 지난달에도 공격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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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8 14 필리핀, 홍콩, 이태리에서 온 산에지디오 공동체 형제, 자매님들과 절두산성지, 경복궁, 인사동 2014.1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성지에서 미사를 드리고 순례 후 경복궁과 인사동을 함께 구경하며 찍었던 사진들로 늦은 후기 올립니다. 그들의 해맑은 미소를 다시 보니 매우 반갑고 또 보고 싶네요. 덕분에 저까지 순수해졌던 은총과 기쁨의 시간들 이었습니다.^^ 절두산 성지에서 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