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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행/ 밥도둑 기행 -- 1부. 상다리가 부러져요 ~ 5부. 금강이 숨겨놓은 식도락 2024.06.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루가 다 가버린다는 주인 부부 은희창, 윤길례 씨. 35년 전, 지리산을 찾은 손님들을 하나, 둘 재워주다가 지금의 민박식당까지 운영하게 됐다고. 지리산 동쪽 기슭 마을, 청학동에서도 꼭대기에 위치한 이곳은 말 그대로 주변이 다 자연 텃밭이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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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4-3: 하이원하늘길 샤스타데이지 & 망경산사 템플스테이 & 운탄고도 3길,4길 하이라이트 걷기 ▶둘째날 운탄고도 3길,4길 일부 2024.06.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않아 식당 앞 댓돌에 앉아 놀기~~^^ 초봄에 피는 금낭화가 이제사 활짝 피었습니다. 양갈래 머리를 따은 소녀 같다는 생각이 늘 듭니다 ^^ 핸폰의 전문가 모드로 수동에 마추어 찍어 보기. 생각 만큼 잘 안되네요..ㅋ~~ 오늘 메뉴는 죽입니다. 역시나 나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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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역사의 琉球 7 <久米島 4 - 홍길동의 그림자. > 2024.05.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른 말 . - 소생, 松元군과의 우연한 緣이 있어 久米島를 방문 아래 내용을 알게 되었다. 이 것은 필연이다고 느끼게 됐다. 이 땅에 거의 79년을 살면서도,, 1. 약 800년 전 고려 때 어느 지방에서 일어난 亂이란 어렴풋한 기억의 삼별초가 나름 류큐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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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타고 택시 타고 2024.06.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사식당 골목, 고흥 택시기사님이 추천하는 숨은 맛집, 곡성 섬에 단 두 대 있는 택시로 만나는 풍경, 덕적도 떠나자. 인생 싣고 달리는 버스 타고 택시 타고, 고고! 1부. 할머니 손맛 찾아, 함양 - 북쪽으로는 덕유산을, 남쪽으로는 지리산을 품은 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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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유명계곡 2024.06.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름은 말을 방목했다는 마유산馬遊山이다. 지금의 산 이름은 1970년대 생긴 것으로 엠포르산악회에서 유래한다. 1973년 엠포르산악회에서 실시한 국토 자오선 종주대가 여수에서 일직선으로 국토 자오선을 따라 북상하다가 보름 만에 지금의 유명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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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꼭 숨겨놓았던 비밀의 섬, 세어도가 문을 열었어요 - 하루 한번 행정선으로, 일반여행객은 단 5명만 허용하는 은둔의 섬 2024.06.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세어도에는 민박집도 식당, 슈퍼도 없습니다. 실제 거주 주민은 15명 정도. 최근에 카페가 하나 생겨 그곳에서 커피 등 음료수는 물론, 간단한 빵과 라면은 가능했습니다. 여행객들에겐 유일한 쉼터인 셈이지요. 섬 둘레길을 돌다 보면 중간에 해돋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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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햇님은 빤짝.. 즐겁게 2 일째 여행 하는날..." 2024.04.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만에 식당 안으로 들어 갈수가 있었다 .. 가이드가 호텔 앞으로 7시45분까지 나오라고 했으니 마음이 급하다 재빨리 아침을 먹고 가방을 메고 엘레베타 입구에 서서 벨을 눌럿는데 엘레베터가 4 대 인데도 19층 위에서 부터 타고내려오니 중간 중간 윗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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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컴 투 사이공(완결편) 2024.06.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숙소를 민박집으로 옮기고 하루종일 시내 단체 여행도 했다. 단원들은 7월 17일 아침 커다란 군함이 있는 부두로 갔다. 아리랑 서커스단 월남 위문공연이 드디어 대장정에 올랐다. (4) 사이공으로 가는 머나먼 뱃길 1965년 7월 17일 아침 아리랑 서커스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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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컴 투 사이공(중편소설) (上) 2024.06.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뷔페식당은 정태에게 천국처럼 보였다. 멋진 샹데리아 아래 수북이 쌓인 음식들이 정태의 입맛을 돋웠다. 정태는 완전히 촌닭처럼 접시에 음식을 가득 담아와서 정신없이 먹었다" "정태야, 여기는 무한리필이니까 천천히 먹고 더 가져와서 먹어도 된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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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도12 - 이즈하라에서 조선통신사 영접비를 보며 옛일을! 2024.05.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니 식당 으로 분류가 되어 있습니다. 호텔은 입구에 일본풍 냄새가 물씬 나지만 한국인이 주인 으로.... 건물은 1층은 카페이고 3층은 레스토랑이며 5층은 민슈쿠(民宿, 민숙) 인데, 코로나로 인해 지난 3년간 여행이 불가능 했던지라 그 흔적이 많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