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쎈타 관련 현황 보고, 토론, 투표 2006.07.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냥...거시기 함..), 광주 동편으로 제법 치우친,,말바우 시장이라는 .., 상대적으로 시설이 깨끗하진 않음. 안정적으로 계약...월 3십) 동호회원 부담이 적음, 시장 보기 좋음( 장날이 이틀걸러 있고 시장옆이니깐..), 현 쎈타에 정 들었슴, 다시 사용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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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버스와 함께한 24시간 17분~ [08.11.22~23] 2009.0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서방시장에서 담양까지는 1100원 인데 말바우에서 타면 1000원이면 가는지라 담양까지의 구간요금을 아끼기 위해 말바우 방향으로 가는 버스로 환승을 할까 하다가 저~쪽에서 달려오는 311번을 보고 그냥 냉큼 잡아 탔다. 문화동 시외버스 정류장을 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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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세월(22) - 형편대로 살자 2015.1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광주 말바우 시장, 장흥 토요시장, 장흥 마실장등 이곳 저곳을 다니며 차츰 장의 분위기도 익히고 팔수 있는 아이템을 발굴해가며 장똘뱅이가 되어 갔다. 어느날 버섯 농장에서 오전에 일하고 와서 점심을 먹고 아직 치우기 전이었는데 모르는 젊은 친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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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문 닫히지 않은 식당 어디 없을까? 2006.08.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서방면 말바우 장날이 돌아오면 온 동네가 들썩거렸다. 어른들은 저마다 쌀이나 보리, 콩 등 곡식 몇 됫박이나 계란 몇 줄 등 내다 팔만한 물건을 챙긴 다음 크고 작은 보따리를 싸 지게에 짊어지거나 머리에 인 채 새벽길을 나섰다. 우리 속담에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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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곳이 진짜 착한가게, 팥죽 한 그릇이 단돈 2.500원 2013.04.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알타리김치와 돌산갓물김치 - 구매하기 말바우시장입니다. 광주광역시 북구 도심에 있지요. 이곳에 가면 값도 저렴한데다 맛도...물론 시내에서도 일부러 팥죽을 먹으러 찾아들곤 한답니다. 장날(2,4,7,9일)이 아닌 평일에도 팥죽집은 대부분 영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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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문화동 간이정류소 2005.07.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바우 장날에 맞춰 광주로 나오는 어르신들이 많기에 자칫하면 입석여행을 할 수 있는 개연성이 있습니다. 뭐 그래도 우린 젊으니깐...*^.^* 이 곳을 통해 한번에 갈 수 있는 관광지라면 담양, 송광사, 선암사, 화엄사, 강천사, 지리산 온천, 뱀사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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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 석곡 오일장 _ “일년맥이 허소”/“설장은 떡국장, 보름장은 노물(나물)장 아녀.” 2008.08.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름장날 곡성 석곡장 김창헌 기자 ▲ 보름장이라 어물전에도 사람이 몰린다. “비리(벼룩) 안 오르게 생선 묵어야 하고 꼬막은 나 락 여물어라고 묵고.” ⓒ 김태성 기자 “보드라워∼.” 오늘 석곡장에서 가장 많이 들은 소리. “설장은 떡국장, 보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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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사랑하며 알뜰하게 사는 모습(렝라메이) 2011.06.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은 말바우 장날이라 사람들이 많은 거리를 동행하면서 물건 고르는 방법을 살펴보았다. “아줌마 이거 얼마에요? 너무 비싸요. 싸게 주세요!” 정말 어떻게 이렇게 알뜰하게 물건을 사면서 깎아 달라고 할 수 있을까... 캄보디아에서 온 렝라메이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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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래시장의 단상 2015.06.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날이 장날이라 식당으로 들어가는 길 목 곳곳에 싱싱한 야채들이 돌금돌금 쌓여있습니다. 메르스 대 재난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시장터는 제 방식대로 돌아갑니다. 푸성귀와 여름과일들이 풍성하여 그냥 바라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백화점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