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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하나뿐인 선우에게 2019.1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제는 찐 몰티져스 같았어. 🟤이거 이모티콘 갈색 동구라미,, 완전 김서누 전용 이모티콘인데 선우는 안 보이겠지,, 밑에 캡쳐...맛있는 거 먹는 거 봐서 행복했어(๑>◡<๑) 어제 점심 맛없게 먹었으니까 오늘은 맛난 거 먹어ㅋㅋㅋㅋ 낙지비빔밥이 잘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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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원 2021.1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은 점심 먹고 잠시 외출 했다가~~ 젤리 먹고 일도 하고 지금은 누워있어요 아까 편의점 갔을 때 젤리 존에서 예원이가 말한 젤리 찾아보는데 그 편의점에는 없더라고요 다른 데 가서 또 찾아보고 사먹어볼래용 요 젤리 아능감요~~? 하리보 웜샤워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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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균형독서 모임후기 2015.0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4:59] (이모티콘)안녕하세요^^ 피아노(이경원)예요. 오늘 운정행복센터 파주모임갔다가 분위기에 흠뻑젖어서 기분좋게 집에가고있어요. 시간허락하는대로 다음모임에도 가고싶어서 초대부탁드렸어요. 오늘 뵌 분들 모두 감사하고 반가워요. 다음에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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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츠메 소세키의 삶과 문학 2015.09.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늦은 점심을 먹고 가벼운 쇼핑으로 오후 시간을 마무리했다. 내비게이션이 찾아준 우리의 숙소는 AZ호텔이었다. 목적지를 찾는 것은 전 적으로 내비게이션의 몫이었다. 입력을 시키는 것은 사람이지만 기계가 알아 서 안내해 주는 세상. 낯선 나라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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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현실을 소중히 경험하고 사랑하라. 2022.0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가 이모티콘을 더이상 안사려고 마음 먹었더니 결제오류가 되더니 다시는 살 수 없게 되버렸네, 아예 클릭도 안되네 ㅎ 폰 바타화면 배경 질린다고 맘에 싫어했더니 애기가 내폰가지고 놀더니 확 지워버렸네 현실거울이 나를 비추네. 소금님 : 제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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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식이에게 보내는 편지#2021_53 2021.10.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치만 이모티콘이 아픈표정이라 컨디션이 안 좋나 ㅠㅠ 하면서 걱정됬오 ㅠㅠ 숙소로 푹 쉬러 간거라고 믿으며!! 따뜻하게 입고다니구!!!! 오늘은 .. 나도 후드티 하나 입고 다니긴 했지만, 백신맞고 나서는 다르다구!! 감기 걸리지 않게 조심조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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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드의 기법 강좌 11월 1일 내용 2017.1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1:47] (이모티콘) [레전드] [오전 11:47] 뭔가 가능성이라도 [레전드] [오전 11:47] 익혀야할텐데 [레전드] [오전 11:48] 그게 걱정이네요 감을 좀 잡아야하는데 [레전드] [오전 11:48] 오늘은 몸통 있는거 좀 찾아보세요 [레전드] [오전 11:49] 전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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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공산 소모임 후기 -phantopera 님의 글 ^^ 2005.04.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밥, 점심도 김밥이었습니다.) 식사를 안 하셨다며, 먼저 와 계신 네분이 라면과 김밥, 떡을 드시더군요. ^^;; 좀 당황스러웠습니다. ㅋㅋ 그러면서 저의 아이디인 phantopera에 대한 성토? 가 시작되었는데, 이 글만 쓰고 얼른 다른 것으로 바꾸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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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1 [1~5]♥ 2003.1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물론 점심은 먹성 좋은 학주가 지 혼자 먹기 쫌 찔렸는지, 짜장면 2그릇을 시켜 주었다. 암, 벌을 줄 땐 주더라도 먹을 거 같다가 고문하면 쓰나……음하하하하핫……^^; 그리고 그게 끝이었다? ㅡ.ㅡ;;; 그러면 정말 재미없다. ㅡ^ㅡ 적어도 우리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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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암동 지하철역에서 바라보던 그녀 -13.14.15- 2002.10.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서 맛난 밥한번 사주지 못하고... 맨날 어두 컴컴한 비디오방 같은데다 데려가고... 커플링도... 목걸이도...뭐하나 사준거도 없는데... 그냥 꽃 몇송이에 기뻐해주던 천사같은 그녀... 하긴... 이런 못난 짓만 했으니... ... 하긴... 그리고 20분 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