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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아님 맛 좀 보실래요? 2015.1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님 부르다 내가 우는 밤 하늘이시여 하늘이시여 구구만리 떨어진 곳 내 못가도 내 못가도 님을 살펴 주소서..ㅎ 루아님 또 밥때가 됬네요ㅎㅎ 젖가락만 들고오세요~~ ㅋㅋ 그나저나 이시간에 어쩐 일? 드됴 몰팅하다 걸려 스엉질되로 때려 쳣거나 아님 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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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랑권의 맛좀 보실래요???ㅋㅋ 2012.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얼마전에 사무실에서 일하다가 우연히 발견한 사마귀입니다. 요넘 크기도 작고 귀여워서 한번 찍어봤습니다.ㅋㅋㅋ 대략적인 요넘의 사이즈는 엄지손가락 한마디보다 조금 작습니다.ㅋㅋㅋ 요넘 잘 못 건드리다간 당랑권에 목숨을 잃을수도 있을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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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 좀 보실래요? ^^; 2003.10.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재료의 맛이 아삭 아삭한채로 그대로 살아있고 면발이 씹힌다 -'burrito(부리또)‘ '속재료'를 옥수수가 아닌 밀전병에 싸먹어요. 아침엔 계란에 야채, 치즈가 들어간 오믈렛을 넣어 먹기도 해요. -Tortas(또르따스) 다양한 '속재료'를 전병(또띠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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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7일(화요일) 출석부,같이 맛좀보실래요?ㅎㅎ 2012.0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찌 이시간까지 출석부가 없네요 ㅠ 날이 넘 추워 울 붓노라님들 모두 움츠리고 계신가봐요 요기 개구쟁이 맛나게 먹고있는것 간이 딱 맞을라나? ㅎㅎ 오늘 날씨가 엄청 추워졌어요 바람까지 칼바람에,,으~~~ 추운 겨울밤 가족들과 따스한 시간 맞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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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끓인 청국장 맛 좀 보실래요? 2008.0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남아있던 배춧잎을 잘게 썰어서 뚝배기에 담는다. 돼지고기와 무도 썰어넣고 잠시 볶아준다. 참기름을 넣으면 청국장의 맛이 살지않을까싶어서 물을 조금넣고 볶아주다가 물이나 육수를 넣고 끓여준다. 두부도 조금 잘게 썰고 대파는 어슷어슷 썰어서 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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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 좀 보실래요... 2009.05.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전에 막 버무린 열무김치 국물이 시원한 열무 물 김치 이정도면 한 동안은 걱정 뚝~~~ㅎㅎㅎ 저만 먹기 뭐해서 울님들 맛베기 하시라고 올려봤어요 남은 주말도 즐겁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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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운맛좀 보실래요? 호~~~~~~~~~~~~~~~~~~ 2011.10.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어머님이 한봉지~ 친정엄마가 한봉지~ 매운고추가 냉장고에 넘쳐나서 신랑이랑제가 넘 좋아하는 고추장물을 만들었어요~^^ 마른멸치나 멸치가루를 팬에 볶다가 자른고추를 넣고 국간장+진간장+물조금 넣고 끓이듯이 볶아주면 되용~~^^ 참 쉽죠~잉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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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좀 보실래요?? 2008.06.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는건 간장 1 소금물 3 식초 1 설탕 1 을 팔팔끓여 소금물에 한것처럼 하면 새곰달콤 맛있어요.. 양파도 이런비율로 하지만 끓여서 부우면 안되고 그냥 붓고 2-3일후에 한번 더 끓여서 식혀서 붓고 김치 냉장고로 직행 하면 맛있어요.. 맛좀 봐 주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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