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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9일 월요일 출석부 2024.0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면 친구가 되고 모양까지 알게 되면 연인이 된다 아, 이것은 비 석화님 사정이 있어 급히 출석부를 대신 제가 올리게 되었어요 아이구~이뻐라 매화도 깔끔하게 피고 향기는 끝내 주네요 동백이도~ 카틀레아도 이쁘게 이쁘게 붉은 자귀 꼴이 말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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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공원에서 여인들과 ~~ 2024.03.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은 운동삼아 올림픽공원에 나가서 여님들 사진찍어주고 왔어요 목련이나 매화도 있나하고 가봤더니 산수유나무꽃만 많이 피었네요 아직 다른꽃은 시기가 안되었나봐요 여님들이 각자 종류별 차도 가지고 오고 간식도 가지고 오고 소풍온것 같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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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6-17 토,일 출석부 2024.03.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요렇게 깨끗이 손질 한 후.. 이렇게 장 담그기 완성 하였습니다.. 일년 중 해야 할 큰일 중 하나를 해결하고 나니 마음이 후련하네요.. 여기저기 심어놓은 산마늘도 절정입니다.. 매화도 흐드러 졌네요.. 눈개승마도 조금 있으면 맛볼 수 있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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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효원·이광주] 무검무존 無劍武尊(1권) 3. 부도상옹(不到商翁)의 세 가지 보물 2024.06.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틈엔가 신비롭고 향긋한 매화 향기처럼 감미로워졌다. 검디검은 묵매(墨梅)의 빛깔은 핏빛처럼 느껴질 지경이었다. 그녀의 매화도는 이미 신화경(神化境)에 접어들었다. 목야성은 오래도록 서서 그녀의 매화도 그리는 모습을 내려다봤다. "……." 그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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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나들이 2 - 소악도(신안순례길-2) 2024.06.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논을 돌아나간다. 06:31 숲길로 든다. 06:42 06:50 9번 작은 야고보의 집 07:00 진섬으로 가는 노둣길 노둣길에서 매화도 바라보고 07:04 10번 유다의 집 07:12 양어장을 지나 07:18 11번 시몬의 집 당사도 바라보고 당사도를 배경으로 07:36 딴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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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와 장미, 그리고 불고기 -, 울산 대왕암(大王岩) & 장미축제! 2024.05.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신봉(信奉)합니다. [가장 빛나는 건 작은 일상이다!] 초라한 늙은이들의 가냘픈 외침입니다. ㅎ 에필로그 어쩌다보니 매화도, 벚꽃도, 그 붉던 진달래까지도 다 져버렸습니다. 느지막에 웬 봄 타령이냐 싶지만, 그래도 봄나들이만큼은 하고 싶었습니다.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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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일의 <서해랑 길> 제2차, 무안 톱머리 해수욕장에서 무안 봉오제 버스 정류장까지 2024.0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펼쳐져 있는 조금나루에 조선시대에 세목을 징수하여 영광목에 보내던 창고가 있었으며, 근처의 섬인 선도, 고이도, 매화도 일대 사람들이 함평창과 망운장을 보기 위해 드나들었던 포구였다. 조금나루 해수욕장을 지나자 무안의 특산물인 낙지를 알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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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홍성 죽도 '24. 3. 23(토) 2024.06.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시에 감상 할 수 있는 섬 죽도이다. . 죽도 풍경1 죽도 대나무 숲길 조형물 죽도 풍경2 해산물을 손질하는 죽도 주민 매화도 피었네요 죽도 풍경3 죽도 풍경4 죽도 여객선 선착장 배를 기다리는 관광객 쭈꾸미 샤브샤브 산악회 회원 어제까지 비고 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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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근현대 자수전- 현대미술관 덕수궁관 2024.06.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수 화조도 병풍/19세기 말에서 20세기 초 비단에 자수 고관예복/ 대한제국기, 모직에 자수 면암 최익현 초상 자수 매화도 병풍/1870-1930 비단에 자수 자수 무이구곡시 병풍 자수 십장생도 병풍/조선후기 자수 송학도 병풍 궁중자수 꽃담문은 경복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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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4월 7일 금요일 서경사랑방 출석 글 2023.04.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영원히 필 수가 없습니다." 혹독한 시련이 없으면, 아름다운 꽃은 결코 피어나지 않습니다. 2월부터 3월에 걸쳐 피어나는 매화도 마찬가집니다. 눈 내리는 추운 겨울날 마당에 서서 묵묵히 눈을 맞고 서 있다가 봄이 오면 움이 트고 아름다운 꽃을...